보통 20% 다운페이를 하는데, 그 이하로 할려면 나머지 부분만큼
second loan을 받습니다. 20% 이하 다운인 경우 mortgage insurance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면 payment이 꽤 많이 늘어나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론 받는 액수만큼 더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second loan이 first loan보다 더 이율이 높기는 하지만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서 다르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5년 안에 이사를 간다고 가정하면
first loan은 3년이나 5년 ARM으로 하고, second loan을 변동 이율에
interest only로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 second loan에
대한 부담도 줄고, 여유 자금으로 돈을 갚아서 이자를 줄일수도 있고.
직접 론을 중개해주는 사람과 이야기해보세요. 여러가지 옵션을
말해줄 것입니다. closing 비용까지 론을 해주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범위 안에서 집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돈보다 론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것도 있고 (0% 다운에서 되는지도 모르지만)
집을 구입할 때 1% rebate를 받는다면 이걸로 대부분의 closing
비용은 낼 수 있습니다. 20%이하 다운페이는 second loan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0%다운페이를 하게되면 두가지 옵션이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첫번째는 윗분말대로 세컨론을 얻는거구요, 나머지는 세컨론의 이자율이
높으니까 론하나만 얻고 대신 20%미만의 다운페이를 할때 내야하는 PMI라는
인슈어런스를 내셔야만한답니다. 이게 한달에 200-300불까지 되기때문에
돈이 좀 아깝지요. 그리고 closing 비용까지 론을 받으실수있어요.
론오피서에게 그렇게 해달라고하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