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물어보면 당연히 안된다고 하지. 근데 보통 보안확실한 회사는 이미 개인컴도 usb 나 cd이런건 작동못하게 다 막아놉니다. 그리고 개인이멜이나 엡하드같은건 접속못하게 막아놓고, 회사에서 개인이메일에 파일보내면 못나가게 하고. 그러나……개인렙탑을 집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다 피할방법이 있죠.
위에 참 답답한 사람이네. 회사대변인이냐? 원론적으로 안하는게 맞아 회사입장에선. 그러나 노동자 입장에선 그래도 빽업하는건 개인적으로 혹시나 미래에 다음회사를 위해서 챙겨두는 것이지. 무슨 회사기밀 팔아먹는거 아니고 자기일을 좀 수월하게 하려고. 그냥 FM대로 하자면 만약 다른회사 인터뷰가서 프레젠테이션을 해도 지금회사에서 만든 어느 figure 나 그레프도 보여주면 안된다. 왜냐면 그런 문서자체도 다 회사거야. 근데, 너 그렇게 하냐? 그럼 이직못하겠네. 하믈며 인터뷰가서 지금회사에서 워하냐? 물어도 자세히 말하면 안되. 왜냐면 회사에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럼 시키는대로 말할수 없다고 해라. 웃긴건 그거 하지 말라고 하고 인터뷰하러 사람이 오면 다른회사에선 뭐하는지 아주 자세히 물어본다는 사실……ㅋㅋㅋㅋ. 쥐가 고양이 생각하지말고 챙길건 챙겨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