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 your manager that if your company can support green card directly. Don’t be pussy and ask for what you need. no one will give you something you don’t ask.
오히려 영주권 해준다고 데려가서 감감무소식. 나중에 못해준다고 하거나 질질시간만 끄는 회사도 많습니다. 또 타이밍이 않좋으면 회사에서 layoff가 있으면 영주권 스폰해주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어요. 미국시민권자를 layoff 하고 외국인 스폰을 들어가면 불이익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영주권, 비자를 사장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간단합니다. 영주권 안해주고 비자 안해줘도 되는 후보들이 많은데 뭐하러 굳이 영주권/비자를 해 주겠습니까? 그나마 임금이 싸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럼 일을 잘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기껏 추가로 돈 들여서 해 줬더니 노예부리듯 부려 먹었다고 욕먹고.. 다른 직원들은 저 사람은 비자/영주권 해 줬으니 보너스 더 달라고 하고, 그래서 보너스 주면, 본인 영주권/비자 해주는데 돈들어간건 생각안하고 왜 자긴 보너스 안주냐고 항의하거나 태업하고.. 그리고 나쁜 사장이라 뒤에서 욕하고..
그냥 비자/영주권 필요없는 사람들을 고용하는게 속 편한거죠.. 사람 구하기 극히 어려운 몇몇 분야를 빼 놓고는 사실 영주권/비자 해 주면서 하이어 하는게 많이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