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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h1b 한번 갱신해 이제 이년 남아서 회사에 영주권을 얘기했습니다. 해준다고 했는데 막상 회사에서 선임한 변호사가 the company must prove that there is no minimally qualitied US citizen or permanent resident를 언더라인에 볼드 처리해서 설명하는 바람에 제 보스는 광고내면 레쥬메가 몇십개씩 들어온다고 영주권 스폰을 주저해요. 저는 이건 그냥 형식적인거다. 모든 회사의 모든 직종들이 자격 요건되는 미국인이 있는데도 스폰서를 하기 위해 절차상 광고를 내는거다. 라고 하는데도 안 믿기나봐요.
다른 사람보다 적은 연봉으로 오년이나 부렸으면서 이제 와서 영주권 못들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제 보스를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다른 변호사분을 고용해서 제 보스랑 얘기해보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