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에 대한 의존도가 타 인종보다 심하다. 예) 자리 양보, 낯선 사람에게도 무거운 짐 도와주길 기대.
2. 1번을 충족시켜주면, 금새 까먹는다. 이기주의 예) 문을 열고 홀드해주면, 당연하듯 그냥 지나감.
3. 경제적 자립심이 극히 부족. 일 하고 돈을 몹고, 여행,가방 등 충동 소비가 심함. 나중에 개털 되면 또 1번으로 돌아감.
4. 다리가 짧다. 유독 한국 여자는 다리가 짧고 머리가 크다. 같은 아시안, 중국여자에 비하면 텔레토비임.
5. 자기 세계에 사는 여성이 많음. 자신이 방금한 말도 까먹음. 자존감이 너무 심해서, 자신의 5분전 말도 기억 못 함.
6. 종족 번식 본능이 세계 최저임. 세계 최저출산율이 그냥 나온게 아님.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그냥 애 낳기 싫음. 즐기다 죽는게 소원.
7. 10에 9은 결혼반지가 다이아 1캐롯인지 2캐롯인지 화두임.

한국여자 넘기고 나면 새롭고 행복한 세상이 열립니다. 여자에 대한 깊은 고민도 필요 없고, 그냥 한국여자를 재끼세요. 그러면 진짜 평생 반려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

4번에 플러스 허리도 김. 근데 그게 매력일수도..

여기 어쩌다 처음 들어왔는데 익명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는곳이라 볼 가치도 없는곳이네. 여자한테 당하고 결혼안해준 상처 여기서 풀지말고 일기다가 쓰시는게. 넘 찌질해보이니까.

한국남자의 특징이라고 줄줄이 써놓으면 일반화하지말라고 빼액 댈것들이 일반화 오지게하네 ㅋㅋㅋ 전형적 루저한남 ㄷㄷ 멀쩡한 남자들은 여자 잘만 만나고 이딴 글 싸지르지도않음 ㅋㅋㅋ 남자망신 다시키네 ㅉㅉ

근데 다른건몰라도 경제적인 의존도가 다른인종여자에비해 높은건 사실이죠… 직장에서보는 커리어우먼들 미국인 중국인 인도인 여자애들 보다가 한국여자보면 답답함이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뭐 한국여자안만나면 되는거죠 뭐ㅡㅡ

솔직히 틀린말 하나도없잖아?
한국남자에 대해서 일반화를 하건말건 그건 니네자윤데, 저 위에말이 틀린건 없잖아. 십중팔구는 저렇잖아?

니네가 결혼해서 아들낳고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라.
왜 한국남자는:
*군필자로 개념챙겨야되고
*학벌은 여자보다 좋아야하고
*돈도 여자보다 잘벌어야하고
*결혼할때 집도 해와야되고
*혼인후에 여자가 백수가되던 일을해서 살림을 못하던 그걸 다 존중해줘야되고
*안그러면 장인 장모한테 다구리를 당해야하며
*우리는 너네한테 의존할곳이 하나도없는데 왜 우리는 너네한테 베풀기만 해야되냐 이거지.

그렇지않아?
너네 한국여자들 국제결혼으로 미국남자랑 결혼하면 바로 영주권이 나와서 그러는진 모르겠는데, 남자쪽에서
집 안해와도 월세로 잘만 시작하더라???????? 왜 한국남자면 월세로 시작을 못하고 전세든 소유든 집을 해와야되고
차는 기본 렉서스 비엠 타야되는데? ㅋㅋㅋ
이유를 좀 말해줄래? 나 결혼하기전부터 존나 궁금했었거든 레알.

흐음 왜 그럴까요… 말씀하신 현상이 사실이라면 한국 남성의 market value가 한국 여성이나 미국 남성보다 낮아서라고밖에 설명할 수가 없겠는데요. 혹시 수요 공급에 큰 차이가 있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독립한 여성의 경우 결혼시장에 들어가지 않는 케이스도 많을 것 같은데 결혼알선업체 데이터로 일반화하시면 곤란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결혼알선업체에 등록한 인구집단은 데이터가 경제적 요건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치우쳐 있지 않을까요?

오 ㅐ그렇죠? 말씀하신 결혼알선업체 자체가 결혼시장이란 소린데, 왜 하필 결혼알선업체 에는 경제적위주로 평가가 내려질까요?
결혼 알선업체라고 해서 무슨무슨 왕손 몇대 독자 이런걸 위주로 가치를 평가할수있을텐데 왜 돈위주가 될까요?
그게 한국 결혼시장을 대변하기때문 아닙니까? 제가보기엔 결혼알선업체 데이터말곤 객관적인 자료가 없는데요?
내주위엔 안그렇다 니주위만 그렇다 암만해도 일반화할수있는건 애초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자들이 갑질하는 태도로 사람의 마켓밸류를 매기시려 하시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니까 한국남자들도 점점 국제결혼
하는겁니다. 왜냐, 애초에 내수용 시장에서 국산품이 찬밥신세였던건 어제오늘일도 아닌일인지라.

아 그러고보니 말씀하시는 말이 맞네요. 그래서 한국여자들이 중국인 인도인 멕시칸 이런 나라 사람들 무시하는군요!
딱보면 마켓밸류를 알아보셔서 ㅋㅋ 지네는 정작 어학연수, 학생비자로 넘어와서 취혼준비 하면서ㅋㅋ

사람의 가치를 밸류 (=혹은 돈) 으로 평가를 하시는것 자체에서 제 주장이 어느정도 틀린게 아니라봅니다만? ㅋㅋ

ㅇㅇ 그 말씀 맞는 것 같네요. 결혼시장은 시장 논리에 의해 움직이는 게 맞나봅니다. 원글분이 다리가 짧다 등의 가치를 평가하고 있는 것처럼, 상대도 연봉이 적다 하고 당신의 가치를 평가하는 겁니다. 평가하고 싶으면 공평하게 평가도 받으셔야죠. 다들 님처럼 객관적 데이터를 찾는 건데 뭘 비난하시겠습니까. 결혼이 급한 쪽이 더 많은 가치를 제시하겠군요. 여자들이 보기에 상대가 괜찮고 결혼이 급하면 그쪽에서 굽히고 들겠죠. 남자가 급하면 마찬가지로 굽히고 들어가는 겁니다. 가치평가에 자신이 없고 밑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드시는 모양인데, 그건 당신이 급한 쪽이라서 그런 겁니다. 여기 달아놓으신 댓글 전체에서 초조함이 느껴집니다. 상대를 비하하고 후려쳐서 가치를 낮춰보려고 광광대지 말고 정석대로 노력을 해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세요. 나는 노력을 하기 싫으니 그냥 모든 가치를 떠나 사랑해달라면 그게 대체 무슨 뻔뻔한 응석입니까.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객관적 자료를 좋아하신다면, 결혼업체에서 객관성이라는 게 과연 뭘지 생각해보세요. 걔들도 비즈니스인데 연봉, 몸무게, 키, 집, 차 등 객관적 수치화가 가능한 데이터를 표면화하고 거기 맞춰서 사람들을 서로에게 팔려고 유도하지 않겠습니까. 숫자가 입력, 관리, 컨펌 등이 제일 편하고, 댓글분처럼 객관적 데이터 찾는 사람에게도 잘 먹힙니다. 반면 무슨 왕손 몇대 독자라니 그런 건 수치화도 힘들고, 부담으로 인해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상대 입장에서 가치가 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상대한테 좋은 점이 있어야 가치죠. 그 외에도 춤을 잘 춘다, 이런 걸 객관적 데이터로 수치화할 수는 없잖습니까. 그래서 표면화가 되지를 못하는 겁니다. 춤을 잘 춰서 상을 탔다, 이 정도 경지가 되면 기준이 생기긴 합니다. 그러면 포트폴리오에 확실히 포함이 되죠. 하지만 이 경우 일반적이고 객관적 가치는 아닙니다. 상대의 취향에 따라 큰 가치일 수도 있고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반면 키, 몸무게, 연봉, 나이 등은 유니버셜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죠. 즉, 그렇게 추구하시는 객관적인 데이터일수록 사람을 수치화, 속물화, 비인간화시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적 측면을 추구하신다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찾아다니실수록 거기서 바라지 않는 답을 보게 되실 가능성이 큽니다.
저는 결혼 시장에 아예 관심이 없어서 사람 가치를 경제적으로 평가하는 건 제 견해가 아니라 결혼업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겠거니 하는 겁니다. 결혼업체한테 사람은 다 상품이에요. 그런 관점은 당연히 걔들이 내놓는 서베이에도 반영되고, 그런 관점에 호응하는 사람들이 결혼업체 찾아가서 모이는 겁니다. 피차 태어나서 처음 보는 사인데 남자는 외모로 가치평가하고 여자는 돈으로 가치평가하겠죠. 그런 객관적 가치관이 싫은 사람은 진작 연애결혼하거나 독신으로 살지 거기를 왜 가겠습니까? 사람을 밸류로 평가하는 게 싫으시다면서 사람을 수치화할 수밖에 없는 객관적 데이터는 또 찾으시고, 또한 그 객관적 조건을 보려는 사람들만 골라 모여 skew된 결혼업체 서베이를 맹신하시는 건 그야말로 잘못된 봉창을 두드리고 계신 겁니다. 그것도 그렇고, “working”US 웹사이트의 싱글 게시판에 올만한 미국 거주 한국계 직장 여성과 한국 결혼업체 설문조사 사이에는 대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일하기 싫은 김에 지나가다 보니 내재하고 계신 모순이 눈에 뜨여 흥미를 느끼고 적어보았습니다. 혼자 살면 자유롭고 편한데 뭐하러 열내세요? 한국 여자가 짜증나면 저처럼 혼자 살거나 아니면 뜻대로 국제결혼을 하세요. 누가 말립니까. 아래 적으신 대로 당신이 당신 삶을 만족하고 조용히 산다면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야 한다고 강요하거나 감지덕지하라며 괴롭힐 여자가 대체 어딨겠습니까. 써놓으신 글에서 유추해보자면 그 무시무시한 한국 여자들은 근본적으로 당신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좋은 옵션 있으시면 한국 여자 찾아다니면서 비하하지 마시고 부디 그쪽으로 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하지만 이런 데 열심히 찾아와서 “니네만 국제결혼하는줄아니?” 하면서 관심 끌려고 안달복달하면 열폭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쪽팔리게 남자 가치를 깎지 마시고, 자 여깄습니다 관심. 아이고 아까운 내 시간. 내가 왜 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지… 빨리 일이나 해야겠군요.

다구리가 먼가여?

대쎈 중국여자 만나서 밥까지 차려주면서 직장 생활 해봐야 정신차릴려나

내가 내삶 만족하고 산다는데 왜 더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야하는거지? ㅋㅋ
왜 우리가 한국여자 니네를 감지덕지라고 생각을 해야되는거냐구.
니가 지금 하는말이 얼마나 웃긴줄아니?
한국생활 너무 힘들다고 하는사람한테, 삼청교육대보내서 정신차리라고 하며 이것도 감지덕지다 라고 하는거랑 같아 알간?

우리 한국남자한테도 니네 한국여자보다 더 좋은옵션이 있다는건 왜 인지하지 못하는거지?
니네만 국제결혼하는줄아니? ㅋㅋㅋㅋ 한번쯤은 동굴에서 나와서 세상을 보길.

중국여자 드세다 해도 실제 만나봤는데 한국여자보다 낫던데요 ,,
직장만 안다니면,, 한국여자보다 훨씬 가정적이고 순종적임..

다양한 계층의 미국 교포 부모들을 보면 자기 자녀들이 한국 여자 또는 남자와 무조건 결혼해야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최근의 몇건의 결혼한 자녀의 경우를 보면 중국인, 베트남인등 같은 아시아권이 많은게 눈에 보입니다.

중국여자라고 다 대쎈거 아니고 한국여자라고
다 된장녀 아니듯이 니가 한국 여자를 그렇게 평가한다면 한 번 대쎈 외국 여자 만나보라는거지…
웃긴건 그렇게 생각하는 너희들이고…
내 주위엔 그런 여자 없던데..니가찌질하니 니 주위에 여자들이 널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모양이구나…
아니면 능력도 없는게 주말에 퍼질러 자빠져 잠만자다
와이프한테 한 소리 듣고 열받아 월요일 아침부터 헛소리를 지껄이는거거나…
너희 엄마보거 그렇게 큰거면 불쌍하다만 말 밖엔할 말이 없구나 ㅉㅉㅉ…

아니???????? 난 한국 결혼알선업체에서 여자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한건데? ㅋㅋ
니주위에 없으면 오차범위 0.5% 정도의 일반화를 시킬수있니?ㅋㅋㅋ
알선업체에서 베이스라인 항목이 있고, 플러스점수 항목이 있는데 그건 알고있니?
베이스라인 항목에 들어가는게 집, 차, 자영업 내지는 대기업종사자 인건 알고있어?
씨알도안먹히는 니주위 그런여자 타령하지말고 알지도 못하면 좀 짜져있어줄래?
아니라고 빼애애애액 발악해봤자 추해지는건 너야.

창녀 비율이 인구수 대비 전 세계 1위 아니냐?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줄곧 주장하지만 미국에서 성공할려면 첫째 한인과 엮이지 말것, 둘째 한국여자랑 결혼하지 말것 이게 ㅆㄹㅇ

agree

미국땅까지 온 놈이면 한국 결혼업체 설문조사에 뭐하러 이렇게 집착하고 화풀이하러 다니냐…. 한심하다. 전라도와 한국 여자에 대한 강박증을 좀 버려라. 촌스럽다. 넓은 땅에 왔으면 좀 넓게 살지 않고 허깨비를 미워하는 데 아까운 삶을 허비하냐.

이렇게 생각하면 한국여자 안 만나면 되는 걸로 간단한 거 아닌가뭘 이걸 갖고 싸우지? ㅋㅋ 나도 한국 남자 못생기고 다리 짧고 머리크고 배나오고 이상한 근거 없는 자신감때문에 안 한남충들 안 만남 ㅋㅋㅋ 서로 윈윈ㅋㅋㅋ

그리고 쏠까 미국 데이팅앱에서 재일 인기 없는 부류가 동양인 남자와 훅인 여자다. 현실을 직시해봐라 솔직히 여기 키 6피트에 남성적 외모 되는 사람 얼마나 되냐. 여자야 키작아도 뭐 귀엽다고 봐주지만 남자 너네는 아니니까.. 한국 여자들이 어학연수 비자로오고 관광비자로 오고 그래도 독수리 여권 남자랑 결혼하는 건 한국남자가 존나 선택권이 많지 않아서잖아. 한국여자야 뭐 백인 중국인 라티노 흑인 다 만나는 잘 봣는데 동양인 남자가 타인종 인건 그렇게 많지가 않지. 그래서 너네가 서위 말해 능력안되는 여자 인대도 만나는 거고 ㅎㅎ 여자 외모 보고 판단하고 뭐 속물적이네 이래도 ㅋㅋ 일단 한남들은 스스로 자기를 돌아볼 필요는 있다. 나는 뭐 돈 주고 만나래도 한남충은 안 만나겠지만 말야

이거 관심을 원해서 쓴 글 맞죠?
위에 어떤 분 말씀처럼 굳이 왜 미국까지 와서 이짓을 왜해요..??
한국여자 싫음 만나지 마요… 솔직히 미국살아봐서 더 잘아시겠군요… 동양인 남자가 다른 인종 여자를 만나려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해야하는지…
그에 비해…..한국여자는…?
괜히 부러운거 아닙니까?
본인이 싫음 안만나면 되는거지 왜 열폭하냐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님이 적어놓은 저런 부류의 한국여자도 님 거들떠도 안본다는거..
왜냐…. 왠지 글 보니 뚱에 안경쓰고 여드름 나고 숨쉴때 마다 헉헉거리고 소추에다가 머리 빠졌을거 같이 생겼거든요..ㅋㅋ

아니? 뭘 좆도모르는거같아서 말해두는데,
한국여자들이 원하는 학벌, 직업, 집 이런걸 베이스로 두고
만나고자하는 상대방 언어만 완벽하게 구사할수있으면
한국여자랑 연애하는거보다 약 0.1 정도의 노력으로 국제결혼할수있어.
어떻게아냐구? 내가 그렇게 쉽게 결혼했거든.
한국말만 지지배배하고 다른언어는 어버버버버둡띠리리 하는
모지리 한국여자들은 모를거여.

여기 댓글단여자중에 진심 결혼 몇명이나햇냐?
내가보기엔 “우린달라” 삘이 약간나면서 37~42 살 정도의 노처녀느낌이
나는데. 아니냐? 아님말고.

4번은 좀 심했다. 그건 어쩔 수 없잖아…
한국남자도 신체적으로 부족한부분들이 있는데 뭐 어쩌라구…

옛다 관심

동감합니다.
막연히 어딘가 그렇치 않을 사림이 있을거라고 기대해 왔었네여.
그렇케 하겠습니다.

원굴님 감사합니다

납작한 응디에 검은점 이랑 실종된 골반은?

“An Asian man would have to earn an additional $247,000 to stand on equal footing with his white counterpart and $220,000 to match up with an African-American suitor.”
from https://psmag.com/social-justice/why-are-asian-men-less-eligible-on-tinder

현실 파악좀 하세요.

너 같은 넘 때문에 한국 남자가 욕먹는다 새꺄

감사해요ㅠㅠ 제발 걸러주세요 얼굴 절구에 빻아가지고 현실직시 못하고 쫓아다니는 한남들 세상에 없었음 좋겠어요 모두들 한국여자 안만나기로 단합해주세요 감사~! ^.^ 참고로 한국남자 딱 한번 만나보고 아 이건 아니구나 하고 다신 한남 안만납니다. 굳이…?

1,2,4,5, 공감
안그런 여자 찾기 진짜 어려움.
나이들어서 까지 한번도 결혼 안한여자는 차라리 돌싱녀보다 위험함.
돌싱녀는 50:50으로 좋은사람인데 상대를 잘못만나 그럴수 있으나 나이많은 미혼녀는 검증된 결혼 부적격녀.
일반적으로 양보하는 맘이 없고, 순종, 복종이란 단어에 치를 떨고, 이기적인 마음이 극에 달함.
진짜 좋은 여자5%는 남자들이 금방알아보고 데려가는게 현실.

이글 밑에 상폐녀들 쿵쾅쿵쾅 예상한다. ㅋㅋㅋ

에휴 어디서 굴러먹다 온 놈이 여기와서 한탄하고 있네 인생이 한심하다. 본인 인생은 한심하지 않다고 세뇌시키며 살고 있겠지.. 저런 놈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게 소름. 하긴 인생에서 만날 일 없으니 패스. 너랑 결혼한 여자가 불쌍하다 ^^

한남 한녀 서로 욕해도 결국엔 자기 얼굴에 침뱉기임…..ㅉㅉㅉ

맞는말임..저도 일본여자랑 결혼계획중입니다

한국여자들 여기와서 다는 댓글내용만 봐도 벌써 수준나오죠

1,7번은 적극 동의……돈많은 남자 만나려 태어난 것 같음….

반박은 못하고 한남 욕이나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엉ㅇ아

여기 댓글단 개 좃씹오크 씹돼지 메갈 꼴페미 웜퇘지 떨거11지 정신11병11자 패배자 쓰11레기11년들 진심으로 다 죽었으면 좋겠다. 자살했으면 좋겠다. 태어나길 벌레만도 못한 배냇병111신 인간유전자실패작년들

진짜 인터넷에서 이런짓거리해대는 년들 현살에서 보면 딱 그러고 살게 생긴 씹돼지 아니면 안경끼고 병11신 기형처럼 생긴 년들임. 대부분 고아거나 심하개 못배움. 하는일은 주로 편의점 알바 아니면 상담원 혹은 일용직 안내원 등. 물론 무직 강제 은둔외톨이년들이 제일 많고.

맞는데 다들 왜 그럼?

개웃기네 반박하는 글은 하나도 없고 다 화나서 씩씩거리기만하누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여자라는 집단보다 가치 생산을 못하는 인간 집단은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여자를 멀리 하라 한국 여자와 결혼할 것이라면 차라리 자살이 현명하다

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