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인컴 택스를 내지룰 못했습니다.
비지니스를 하는데
남는것이 없는데 택스는 왜이리 많이 내야 하는지.
해마다 내야할 금액에 반정도씩만
내왔는데.
맘이 편치가 않네요.
이리 택스가 밀리면 어떻게 되나요?
몇년 밀리면 콜렉션 에 넘어 가나요?

미국에서 밀린 세금은 죽을때까지 이자붙이며 따라옵니다. 걔들이 계속있다가 나중에 한방에 족치게됩니다. 얼른 CPA만나서 세금정리부터 하세요. 연장신청을 하던가… 수입이 적자면 적자신고를 하던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합니까. 번만큼 나오는게 세금이거늘… 누가 들으면 적자 났는데 소득세 나온줄 알겠습니다

당장 CPA 만나서 정리하세요. 저도 예전에 한 3년어치 세금보고 안하고 있다가 세금보고를 안하는게 세금을 안내는것보다 훨씬더 무겁게 처벌된다는 얘기를 듣고 몰아서 보고했어요. 얼마나 후련하던지.

세금보고 안하면 나중에 트집잡힐수 있고, 심하면 영주권 리뉴얼 안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이득을 보는만큼 비례해서 내는게 세금이긴 하지만, 비지니스따라서 이런저런 고정적으로 내야하는 세금같이 보이는 금액들이 있긴 하죠.

남는게 없는데 세금이 많다는게 무슨 뜻이에요? 파산신고해도 세금은 감면받지 못해요.

세금은 죽을때 까지 따라 다닙니다. 무법자 시카고 아카포네도 FBI가 못잡아 넣었서도 IRS가 잡아 넣었습니다. 빨리 해결 하세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가능한 빨리 회계사/세무사에게 찾아 가셔서 상담하시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빨리 처리하시는게 좋습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info@jstaxaccounting.com
http://www.jstaxaccounting.com
Tel:925-400-8258

문득 떠올랐는데,

많은 한국인 세탁소 사장님들..
소득신고 조작해서 많이들 탈세하는거 같아요
국세청이 이걸 몰라서 안잡는게 아닙니다.

국세청에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세탁소 수도사용량 전기사용량에 따른 소득분포가 통계치로 이미 다 나와있습니다.

나중에 한방에 털립니다.

탈세하면서 교회에 십일조 내시는 아이러니한 분들이 계신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