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85펜딩으로 인터뷰날짜 기다리는 중에 최근에 콤보카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일 시작전에 잠시 한국을 다녀오려고 하는데 갔다와도 안전한건가요? 콤보카드가 언제 나올지 몰라서 여권기간 만료가 코앞이라 미국에서 최근에 한국 여권도 새로 발급받은 상태입니다.
콤보카드를 사용하면 무조건 새컨더리를 간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냥 일반적인 절차인것인지요?
저는 콤보카드가 나와서 한국을 다녀오는거에대해 별 걱정을 안했었는데 주위에서 하도 걱정을해서요..
여기 게시판 글들을 찾아보니 세컨더리를 가긴하지만 입국이 거절되는 케이스는 없던거 같은데.. 콤보카드로 새여권과 다녀오는거 괜찮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콤보로 3번 다녀왔구요 한국
세컨더리 들려서 영주권 펜딩중인지 확인만 하고 바로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습니다~
펜딩인지는 세턴더리에서 확인가능한가 보더라구요~
별 문제 없으니 콤보카드로 여행하구 오세요~
쓰라고 준거 잖아요 물론 돈도 이민국에 돈도 내셨을거구요~

485 관련 NOID를 받으신 상태가 아니라면 콤보로 입국하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세컨더리 무조건 가야하는 이유는 입국 심사대에서 확인할 수 없는 정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걱정말고 한국 다녀오시구요, 구여권도 같이 챙겨가세요.

두분 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회사 변호사가 연락이 잘안되서 답답해서 여기다가 글올렸었는데 글 올리기를 잘했네요! ㅎㅎ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전 한국뿐만 아니라 캐나다도 다녀왔는데 두 경우 전부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