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연대, 고대 내 후배들이 드디어 동시에 모여 촛불을 들고 정의를 위한 투쟁에 나섰다.

이게 얼마만인가?

오랫동안 대학생들이 나설 필요 없이 그래도 한국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일하고 비리가 있거나 혐의만으로도 장관식에서 무수히 낙마한 역사가 있다.

오다리문이 무리수를 두어 좌파 범죄자 조씨를 임명해서 정권의 연장과 사회주의공산주의 사회를 만들어 북에 이로운 사회 체제를 구축하려한 것이 발각되어 온 국민과 학생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예전에 민주화 투쟁을 위해 최루가스 냄새를 맡았던 대학 시절이 생각난다.

모쪼록 뜻있는 대한민국의 후배 대학생들이 힘을 모아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데 선봉에 서길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