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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6년 CPO X1을 BMW딜러쉽에서 2018년에 사서 이제 37500마일정도 탓네요. 제가 좀 많이 뜁니다 많이 뛸때 한달에 1400마일정도..
살때당시 18년9월에 19500마일이였구요.. 19년12월 지금 거의 4만 마일이니.. 좀 뛰엇네요ㅋ
몇일전에 엔진오일 갈으러 딜러샵에 갔더니 37000마일리지 넘었으니 인젝터클리닝은 추천하더군요. 230달러정도 요구했어요. 일단 패스~ 했구요. 할걸그랫나…. 지금하는게 맞나 잘 몰랐어서 일단 패스했죠뭐…. 그냥 마음속에 항상 딜러쉽에대한 불신이…ㅋ
지금 현재 혹은 4만마일 되서 혹은 5만마일 되서 엔진오일 말고 갈아야될게 뭐가 있을까요?CPO로 살때 딜러쉽애들이 쿨런트나, 각종 오일들을 새로 교환했을리는…. 없을거같고 ㅋㅋ
저는 이차를 오래 탈려구요.. 그래야만 합니다..ㅋㅋ ㅜㅜ
뉴욕에서 타는데, 하도 도로가 거지같아서.. arms, joints, bushings, 등등 관절들을 다 체크업 하고 싶은데 마땅히 잘 아는 샵도 없어서.. 참.. ㅜㅜ이거지같은 뉴욕 도로.. 왜이렇게 도로공사가 x같을까요.. 무슨 팟홀들 피하느라 게임하는거마냥..
도대체 왜이렇게 도로를 깔끔하게 못하는데 근원적 이유를 아시는분?? 궁금하고 듣고싶네요 ㅎ
뉴욕..어서 벗어나고 싶다ㅋ업데이트:
구글링을 좀 해보니.. 뉴욕보다.. 샌프란, 엘에이 도로가 더 거지 같은가봐요..? 거기도 운전하면서 팟홀 피하는 게임들 하고 계신가요?? 제가 뉴욕에서만 살아봐서.. 다른주는 잘 몰라요…ㅎ
다들 팟홀 잘 피하시며 다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