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차량 3년 리스해서 타고 다니는데, 한 1년반 정도 조기 반납시 가장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차량을 아예 사버려서 되판다던지, 그냥 남은 개월 수 돈 페이오프 한다던지…
리스 테잌오버할 사람을 찾고 서류 작업을 다 마치면,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저와는 아예 상관이 없게 되나요?
제 지인의 경우, 1년정도 남은 리스를 딜러가 그냥 테잌오버해서 가져갔다는데, 이런 경우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년 12,000 마일 계약인데 현재 반도 안 타고 스크래치 한번 안났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