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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ropbox.com/s/c55cbp6pup1ym0c/Screenshot%202020-07-14%2007.13.26.png?dl=0
일단 시골에 살고 있고요. 지역이 핫한 동네는 아니지만 집 수요에 비해 공급이 조금 부족한 상황이라 전반적으로는 집가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새집 계약하려고 하다가 히스토리를 봤더니 1년 동안 20% 올랐고 코비드 이후에는 13%나 올렸더군요. 다른 핫한 지역들은 집가격이 점점 내려가고 있는 추세인거 같은데요. 여기서 존버해야할까요? 아니면 지금이야 말로 구입해야하는 시점일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