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식이 10년 정도면 2~3명 거쳐간게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런데 5년도 안됐는데 3명이면 좀 많아 보이구요.
보통 3~5년정도 때 첫 오너들이 많이 팝니다.
2~3년인데 딜러에 pre-owned이런거는 리스차였던게 대부분이고,
일반인 사람들은 보통 5년치 페이 끝나고 새차로 넘어가서 그때 첫오너가 바뀝니다.
필라델피아라고 뭐 눈올때 길에 소금뿌리고 그게 튀어서 차가 심각하게 부식된다던지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순전히 오너의 관리의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