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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솔직해지자.
솔직히 일본차 좋아하고 일본 스시집 가는거 좋아하고 일본 문화 좋아하면서 마치 자신이 대단한 애국자인양
친일파 타도, 일제 상품 쓰면 매국이다 하는 위선적인 행동은 좀 하지 말자.쪽팔리지 않냐?
구한말 고종과 왕족들 그리고 이완용이를 필두로 몇몇이 나라 팔아 먹고 일반 서민들은 무식하고 못배우고 대부분 노예 또는 상민이라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다.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은게 조선과 일본이 크게 전쟁을 해서 죽도록 싸우다가 패전함으로써 나라를 뺏긴것도 아니고 그저 소수의 몇몇이 나라를 팔아 넘기고 고종과 그 일가 왕족들의 목숨과 안위를 보장 받았던것 아닌가?
소수의 왕족과 노론 양반들만 살자고 나라 팔아 먹었지 일본과 전쟁도 하지 않았고 아주 평화롭게 식민지화를 스스로 자청해서 했지 않은가?
이제 와서 친일 어쩌고 하는 애들은 지들 조상이 일제 식민지때 뭐 했는지 부터 함 알아보거라.
아마도 노예 출신으로 성도 없이 살던 사람들이 대부분일 테이고 봄마다 보리고개로 죽어 나가거나 전염병으로 죽어나가고 밥도 못먹고 굶주려서 양반들 눈치나 보며 어디 떡고물이나 떨어질까 기대하던 짐승보다도 못한 대접을 받던 사람들이 너희들 조상일 가능성이 90%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