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미국에서 h1b 비자 받고 영주권 신청하려 엘씨를 접수한 상태입니다..
근데 엊그제 문득 4-5년 전에 캐나다 독립이민 신청한 게 인터뷰하라는 통지가 왔다고 합니다. 인터뷰 안 받으면 리젝 당했다는 기록이 남는 다는 내용과 함께….
그래서 혹시 그냥 캐나다 영주권이라도 먼저 받아놓을 까 하는 욕심이 섭니다. 근데 영주권 받아 놓고 캐나다에서 1년에 6개월이상 체류하지 않으면 영주권 박탈당한다고 들어서…. 혹시 캐나다에 입국한 후 미국으로 육로로 들어올때 여권에 스탬프(캐나다측 출국)를 찍어주는 지 궁금해서요..안찍어 준다면 혹시 영주권 받고 미국에서 일하고 있어도 큰 문제가 안될 것 같아서요.. 멕시고 티후아나갈땐 스탬프 안찍는 단 말을 들은 적도 있는 것 같아서…
아님 차라리 캐나다 영주권을 포기하는 것이 좋은지….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