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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통계석사 졸업하고 data analyst로 구직중입니다.
지난 2주동안 3곳의 회사와 스크리닝을 거쳐 Hiring Manager 들과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물론 아직 Onsite 인터뷰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지만, 3번의 인터뷰 모두 20분 안짝에서 끝나버렸네요.
마지막 인터뷰는 10분만에 회사에 궁금한 것 없냐며 물어보고 답해주고 15분만에 끝났습니다.일단 30분 시간을 풀로 사용하지 못했고 개인적으로도 좋은 인터뷰는 아니였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눌한 영어가 문제인지, 준비를 제대로 못한건지 갈피를 잘 못 잡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