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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남편 온사이트 인터뷰 본다고 해서 글 올렸었는데요.
저희 남편 잡 오퍼 받았어요. 정말 눈물 날만큼 좋았어요.힘든 시기지만 열심히 구직활동하시면 되실 수 있어요.
저희 신랑 네트워크 하나도 없구요. 정말 많은 수의 이력서를
계속 보냈는데요. 뉴욕의 다운타운의 미국회사에서 오퍼 받았어요.
2차 인터뷰까지 갔을 때까지도 참 떨리는 마음이었는데,
2번째 인터뷰 보더니 조금 자신감이 붙는 것 같더라구요.아래 포스팅들에 나와있는 구직사이트들 이용했구요.
갔을 때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갔어요.다른 구직하시는 분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