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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카드는 받지 않았지만
장기팬딩 이신 분들께 위로가 될까하여
간단한 타임 라인 올립니다12 년 LC 신청
14년 오딧
15 년 7 월 485 동시 접수그후 18년 4월 까지 전혀 꿈쩍 안함
18년 2월부터 아들 대학 문제로
상원의원 접촉해 간청함( 한달 간격으로 두번정도)
그 영향인지
18년 4월 신체검사 와 485j 추가 서류 요청받음
이때 곧 영주권 나올줄 알았음
18년 6월 부터 적극적으로 상원의원 볶았음
상원의원 도움으로 인스테잇 학비로 9월에 아들 대학감.19년 7월 140 리보크
거의 불가능한 상태에서 변호사 바꾸고
8월에 리보크 대응 서류 엄청 많이 보냄
수시로 상원의원 쪽에서 진행사항 물어봐줌
10월에 상원의원 쪽에서 140 회복 됬다고 연락옴
변호사도 이민국 웹사이트에도 140 회복은 알길이 없었음12월 11일 이민국 웹사이트 에서 승인 확인함
8년에 걸친 피말리는 상황에서
이제 해방된건지 아직 실감이 안남여러분들!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는
새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