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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퍼 받은 회사랑 연봉 협상은 하신건가요?
– 다른 회사랑도 인터뷰 해보시죠
–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 현재 회사에서의 감정적 스트레스 vs 낮은 베네핏에서 오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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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서 거 좋은 근무환경이 될꺼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일은 더 해야하고 금전적인 혜택도 없다라면 다른 회사를 더 알아보시는게 현명한 판단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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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타임없이 칼퇴, 보험100% vs 오버타임, 칼퇴X, 연봉 조금인상,401k 없음 (업무강도,분위기,감정노동 미지수)
이게 고민할거리가되나? 계속 다른데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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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타임에 보험 30% 자기 부담은 첨들어보는데.. TC로 보면 별 매력이 없네요.
연봉이라는건 Base Salary + 캐시/주식보너스 + 베네핏이고, 이거 비중 조정해서 사람들 꼬시긴 하죠.
윗분들 얘기했듯이 다른데도 꾸준히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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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별로 메리트 없고, 오퍼 받은 회사의 분위기는 다니기 전까지 모르니 옮길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다른 회사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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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받은 회사에 연봉을 좀 더 높여달라고 협상을 하는게 맞을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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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현재 직장보다 확실한 메리트가 있을때 하는겁니다. 그게 아니면 그 리스크를 감당할 이유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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