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EB2로 영주권 신청하고, 전 배우자로 함께 들어갔는데요,
다음주 인터뷰를 앞두고 서류를 다시 보고 있는데요,
번역 업체에 혼인신고서 번역을 맡겼었는데,
이제 보니 대전을 대구라고 번역해놨네요.
이런 경우에 다시 번역을 한 것을 인터뷰 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네요.거기에 G-325A에 place of marriage는 또
Deajeon, South로 되어있네요. ㅠ.ㅠ Korea가 빠졌어요.그리고 서류 작성 100%로 저희가 다 하고,
혹시 몰라 마지막으로 변호사분에게 검토를 맡겼었는데,
(그 땐 인터뷰 없는 줄 알고 있었어요)
그 분은 타주에 계시는데, 그런 경우에는 인터뷰 함께 가지 않을텐데,
굳이 동반하지 않아도 문제는 없겠지요?검토 여러번 한다고 했는데,
이 부분이 이제야 보이네요. ㅠ.ㅠ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