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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여러사람들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것입니다. 지금도 사람들을 뽑으려고 인터뷰를 보고 잇는데..여러사람들을 보니 대충 정리가 됩니다.
소프트웨어 분야이니 고려하시고요.
업종, 회사에 따라 많이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고요.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 도움이 되엇으면 하고요.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다른분들의 생각도 다를수 있고요.Good person
일을 지시하면 긍정적으로 잘 할 사람 (좋게 말하면 Can do attitude)
경력에 맞는 적당한 레쥬메의 페이지양
레쥬메에 있는 내용보다 자기 역량을 다 표현하지 않으려는 (또는 표현못하는) 사람
1~2개 정도의 적당한 카운터 질문 (어느정도 여기에 관심이 있다는 표현)
착하게 생긴 좋은 인상
약간은 어설픈 성격! Good person
질문을 하면 장황하게 자기가 아는것을 다 말하려는 사람
경력에 비해 레쥬메가 너무 긴경우 (오늘 본 레주메는 12페이지 with 8년 경력. 가장 긴 레주메)
인터뷰시 너무 완벽하게 준비했다는게 보이는 경우
우리가 말하는 것에 대한 용어를 잘 이해 못하고 자기만의 언어로 이야기 하는 경우. 서로 다른 프로토콜.
(가끔 Agile 을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음)
고집이 쌜거 같아 다른 사람과 conflict 가 일어날거 같은 사람
카운터 질문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 (오버함)
요구사항이 너무 많이 사람.너무 말을 잘하는 사람(드물지만) 날 설득하려고 용쓰는 사람아 중요한거 빠졌네요.너무 잘나 나중 나를 치고 올라가거 같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