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아래의 trip에 관련된 missing travel documents 대한 설명을 하기위해 레터를 쓴다
방문 날짜 / 없는 서류 (여권/비자/입국도장) / 방문 목적 정리
위 서류들 일부는 너무 오래전이라 mismanagement로 없어졌다. 나는 어렸고 이러한 서류가 미래에 필요할 줄 몰랐다. 그리고 최근 서류는 이사를 몇번 한적이 있는데 그 와중에 없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I have made an honest attempt to locate the documents but was not able to find the originals nor copies. I also contacted 학교이름 to see if they have kept a copy of the documents in their files but unfortunately, 학교이름 did not keep copies of old documents.
The above information is true and accurate to the best of my knowledge. Thank you for your consideration of my application. Please contact me if you should have further questions.
2. 인터뷰 준비 요령
본인 I-485 찬찬히 읽어보시고요. 날짜 같은 건 암기하세요. 만약 결혼하셨으면 배우자분 I-485의 정보도 기억해 두세요. 저는 장인 장모님 성함 물어봐서 살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군대 년도도 살짝 헤깔렸었죠.
서류는 employment letter 새로 받아가시고요. 제출한 기본증명서 같은 서류의 원본 들고 가셔야 합니다. 저희는 아예 인터뷰 직전에 새로 발급 받아서 새로 번역해서 제출 했습니다. 원본/복사/번역 + certification을 페이퍼 클립으로 끼워서 들고가시면 대조해보고 복사본과 번역본을 들고 갑니다. 취업 스폰서의 경우 485 Supp J 들고 가셔야 합니다. 가족이민이거나 NIW나 EB1A면 괜찮고요.
올해 세금 보고한 내역 (1040/W-2 copy) 들고 가시고 최근 pay stub도 들고가세요. 서류는 많아서 나쁠 것 없습니다.
결혼하셨다면 relationship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추가로 나온 게 있다면 들고 가세요 (joint account, insurance policy, lease renewal, 같이 여행 가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