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이놈은 미쳤나? 아님 정신병자인가? 글을 쓸려면 욕하지 말고 조리있게 설명하고 주장을 해야지 … 니 부모쯤 되는 어른이고 찍찍 반말하고 욕하고 .. 일단 글을 읽기전에 니 부모 욕부터 하고 싶다.

상경계가 취직 안된다는말이
미국학부를 나오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서울대 / 연세대 / 고려대 등등.. 김치대학 나오고 MBA 등으로 돈쳐발라 유학 온 사람들한테 안된다는 소리였는데…

혼자 동어반복에 쌩쇼를 하고 계시네.

본인의 논리도… 욕하고 있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걸 모르겠네요.

미국 학부유학와서 영어도 유창하고 적응잘하는 사람들도 많듯이 대학원으로 오는 사람들 중도 있겠지요. 제가 보기엔 대학원 사람들을 욕하며 자위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교육에 있어서 인성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인생 살다보면 자신이 제일 잘났고 내 생각이 맞다는걸 뽑낸다고 얻어지는 건 없습니다. 적만 늘죠.

화적이는 30중반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이짓거리 중이냐? 한동안 안보이길래 드디어 자살했나 했더니 ㅋㅋ

뭔가 공대사람들한테 한이 맺힌거 같은데
당한게 많으신가봐여……

이거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킹유에스 댓글쟁이들 절대다수가 한국에서 대학 마치고
짱깨들 바글바글 거리는 미국 석사 기어와서
친구없어서 맨날 컴터잡고 있는 애들임

여기 원래 그런 이민 일세대들이 모이는 게시판임.
니들이 그렇게 잘났으면 바나나 소리 들으며 미국인들 노는 게시판에 영어로 댓글 달고 있었겠지.

여기서 공대가 취업 잘되고, 인문계는 한국 돌아간다는 소리는 팩트임.

인문계는 리턴이어도 상경계는 리턴아니지. 상경계 전공들중 STEM 에 해당되는 전공도많음. Econ 은 지금 STEM임.

열등감에 쩔은 글이네.

ㅋㅋ 저능아에 찌질한 일배충의 글

뭘 발끈하고 그러나. 그냥 너 자신이 잘 살아내면 되는거야. 남들을 깎아내려야 내가 편해진다면 이미 지고 있는거지. 그러지 말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라. 니가 스스로 잘 하면 그런거 신경도 안쓰게 된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게, 공대 나와도 매니저 할거면 결국 영어랑 문화 문제 해결 못하면 진급 못한다. 차라리 연구직 테크 탈거면 모를까, 매니저 테크 올라갈거면 사람 다루는 법 알아야 하는데, 이민 1세대는 솔직히 한계 있음. 근데 미국애들도 매니저 직 힘겨워하는거 보면, 이건 또 개개인의 성격이나 성향이 크게 좌우하는것도 맞는듯.

글구 또 매니저 테크 안타고 연구직 테크 탄다고 해서 그게 비주류가 되는건 아님. 그리고 이공학 교수나 연구직 간다고 해서 사내정치나 인맥게임 같은게 없는것도 아님. 공학 분야에서 성공한 1세대들은 연구능력도 출중하지만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적극적 외향적인 성격에 유머감각이나 사회생활 센스도 있는, 진짜 타고 난 사람들임. 그런 사람들은 어딜 가도 잘함. 인문계였어도 미국 생존 확률 높았을거임. 내가 보기에 연구능력은 노력으로 어떻게 커버 되지만 사람 성격은 노력으로는 좀 힘들더라.

인도랑 비교하기 뭣한게, 인도애들은 영어가 공용어라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게 한국애들보다 더 나음. 그리고 중국이나 인도나 워낙 쪽수가 많아서 1세대인데도 성공하는 사람 많아보이기는 하는데, 본토 출신 1세대만 놓고 비율로 따지면 한국이랑 엄청 크게 다를거 없을걸? 본토에서 태어나 학부 후에 박사 미국 유학 후, 회사 가서 매니저 루트 타는 비율이나 매니저 직종으로 성공하는 비율 같은거. 그러면 진짜 뭔가 나오겠지.

근데 메타적으로 봤을 때, 1세대들은 근데 어쩔 수 없다. 그게 팩트임. 이건 아시안 뿐 아니라 동유럽 출신 이민자나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도 겪는거고 통계나 조사로도 많이 나온거임. 1세대들은 꾸준히 노력하고 부단히 공부하는 수 밖에. 어짜피 완벽히 동화되서 100% 현지인 취급 받는건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노력은 해야함. 취미생활이랑 동아리 활동 하면서 인맥 넓히고, 교회 갈거면 한인교회 말고 미국 교회 가서 살아남을 생각하고… 이런 노력은 필요한거 같음.

ㅋㅋㅋ 당연하지, 그럼 30대, 40대 아저씨가 미국 땅 밟는 순간 영어가 방언처럼 터져서 미국 주류 사회와 동화되어 인싸의 삶을 살거라 생각하니… 대부분 이민 1세대란 문화와 언어의 벽에 부딛칠 수밖에 없는거지. 학부? 막 고등학생 졸업한 애가 엄마아빠 도움 받아서 공부하는게 무슨 그런 자랑거리가 된다고… 이민 1세대, 아니 너같은 애도 유학 보내주시는 한국의 부모님들은 내가 이번 세대에 희생해서라도 내 자식들을 더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하는거다. 4년동안 억대 생활비 받을 가정이면 뭘 못해 ㅋㅋㅋㅋ

이런 글 보면 결국 의사가 짱이다.
한국에서 의대나오고 미국의사고시 합격해서 병원에 수련오는 30-40대 한국 의사들, 미국 오자마자 주류사회에 편입되고, 사회적 존경받고, 수련마치고 나오면 연봉 기본 20-30만불이고. 공대나 인문이나 상경이나 의대쪽에서 보면 다 찌질이…..

미국의대 출신들이 널렸는데 누가 한국의대 출신을 써주나 ㅋㅋㅋ 한인타운에서 구멍가게 개업하는게 현실..

그 한인타운 구멍가게도 한달에 순수익이 million 이라는게 함정…

갑자기 왜 의대를 빠는지 이해가 안가는데….ㅋㅋㅋㅋ위에 ㅈㄷ모르는데. 한국의대 나오고 미국의대시험패스해서 수련?…..너 미국의대시험은 어떻게 치는지 아니? 2차시험은 아예 실습이고, 이거 통과하면 레지던트부터 다시 시작한다. 한국에 30 40대 의사가 시험통과률도 낮은데다가 그 새파란 레지던트 하고 같이 다시해야 한다고 해서 대부분 시작도 않하고 포기한다. 게다가 의사는 영주권그냥 주냐? 의사도 영주권받기 힘들고 영주권없으면 취업이나 개업은 커녕 레지던트자리도 얻기 힘들단다. 옛날예기지 지금은 미국도 의사가 남아돌아. 한국의사 미국오던 시절은 한참전에 지났는데 너 생각보다 나이많구나. 미국에 실제 30 40대 한국의사 수련오는건 그냥 1년짜리 단기 방문손님으로 오는거야. 그리고 미국라이센스가 없으므로 절대로 환자를 보거나 수술은 못하고 그냥 따라다니면서 구경만하다 돌아가는거지. 뭐 미국기득권에 낀다고……ㅋㅋㅋ 진짜 웃기는 구만. 너 미국MD에 대해서 전혀모르지? 난 미국의과대에서 박사하면서 MD하고 많이 일해봐서 잘알지. 게네들이 한국의사를 인정한다고?…..웃고간다. 그리고 어느동네 한국의원이 한달에 밀리언을 버는지 이름대봐. 내가 클리닉쪽에 있어서 의사들 많이 알아. 어디야.

>>> "한국의사 미국오던 시절은 한참전에 지났는데"

>>> "게네들이 한국의사를 인정한다고?"

이분 말씀이 정확합니다.

영어가 네이티브로 완벽하지 않으면, 유색인종 의사들은 무시 당하는 게 현실입니다.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일단 환자들이 대놓고 무시합니다.

실제로 대형 병원에서 종종 일어나는데… … … 동양인 의사가 들어와서 영어 버벅거리면, 환자들이 대놓고 다른 의사로 바꾸어 달라고 항의하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죠.

특히 백인 할머니 환자들이 그러는데… 말기 암 같은 중증 환자들은 신경이 날카로워 져 있어서…

병원 측에서는 그냥 군말 없이 수긍하고, 백인 의사로 교체해 줍니다.

피해의식 쩔어있는 정신병자 한명이 글싸질러놨네

나도 미국에서 공대 학사 석사 나왔는데 틀린 말은 없다. 사실 한국계가 미국안에서 중국 인도 1세대보다 동화 못되는건 사실이지.

금융, 정치, 법률 쪽에 가망이 없다는 이유는:

1. 신분문제 : opt 1년, H1B 기회 단 한번

2. 수요와 공급 : 외국인을 고용할 필요가 없음. 이미 자국쪽 인재들이 넘쳐남. 회사 입장에서 구지 비자 및 영주권 스폰을 해가며 외국인 인력을 데려올 이유가 없음. 님이 말한 아이비리그급 최고급 인재면 가능하지만, 그만큼 이공계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은거임. 님이 저 풀 안에 들어간다면 열내면서 이런 글 싸지를 필요 없음.

3. 화이트 와싱: 위에 말한 세 분야는, 동양인은 낄 자리가 없음. 정말 뼈속까지 화이트인 2세나 미국문화를 완벽히 이해하는 1.5세 (중고등 조기유학생)가 아니면, 앞에 두 조건을 만족한다고 하여도 한계가 있음.

무조건 빼애애액 거리지 말고 논리있게 반박해 보셈.

하나부터 열까지 틀렸잖아. 그니까 너가 핫빠리 인생 살고있는 루저인거고.

1. 현재 경제학 = STEM, 경영통계학 = STEM. 등등 상경계 전공들 STEM. 복수전공도 가능.
STEM OPT 받고 취직하는게 현실.

그리고 non-stem이 h1b 1번이라고?
= 여기서 넌 취직 안해본 루저새기인거 확정. opt 1년이어도 h1b 는 2번이다. 멍청한 빠가련아~

2. 수요와 공급 : 외국인을 고용할 필요가 있음. 니가 빨아재끼는 자국민보다 실력이 뛰어나면 끝.
토트넘 감독 포체티노 한테 가서, 영국에 왜 축구 잘하는 자국민 인재들 널렸는데 손흥민같은 김치맨 고용하는지 물어보고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감독한테 가서, 왜 미국 자국민 인재들 넘치는데 류현진 쓰냐고 물어보고오고.
미국인들보다 뛰어난게 뭐가 얼마나 어려운일이라고.ㅋㅋㅋㅋㅋ 특히 학업분야에서는 동양인이 압살하는게 팩트.

너가 취직 못하는 이유 : 너가 실력이 없어서.

3. 아시안 = 뉴 슈퍼파워.
세계 3대 사모펀드 주무르는 ‘한국계 3인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7/2017110700068.html
현재 미국 최대 사모펀드 CEO 전부 한국인. 이외에도 월가에 수많은 동양인 성공사례 넘치고넘침
백인사회니 뭐니 80년대 틀딱소리 하며 뇌내망상 지껄이지 말고 발씻고 잠이나 쳐자도록.

빼애액 거리지말고 반박을해봐.

아주 닉값 제대로 해주는구만.

제발 글좀 제대로 쳐 읽고 답글 달아라.

1. OPT 1년이면 H1b 1회가 정석이다. 2회를 할려면 정말 칼 타이밍에 시작해야한다.
통계는 STEM이 맞지만, 여전히 fininance, management, accounting, econ 등등은 비stem이다.
내가 말한 정치, 법률 (로스쿨포함) 역시 H1B 추첨 말고는 길이 없다.

2. ㅋㅋㅋㅋ 손흥민이랑 MLB 드립에서 쳐 웃고 간다 ㅋㅋㅋㅋㅋ
너가 정말 너 필드에서 손흥민이나 류현진 같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하는 말 씹고 웃어 넘겨라.
근데 이미 공급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구지 외국인을 고용할 필요가 없는 것은 상식이다.
학업 실력은 미국애들을 바를 수 있지, 근데 회사 입장에서 돈과 시간을 들이면서 까지 비자 및 영주권을 내 줄 필요가 없다는거다.
학업 실력이 결코 사회에서의 실력을 보장해 주지 않기에 성적 좀 좋다고 해서 외국인이 절대 우선순위를 받을 수 없다.
그리고 문과라면 기본 GPA 3.8/4.0 이상은 깔아줘야한다.
실제로 이공계 계열이 아니면 현재 미국 잡마켓에 들어가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다 .
이미 손흥민을 예로드는 것 부터가, 얼마나 신분이 보장안된 외국인들에게 비이공계 직종의 벽이 높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거다.

3. 분명히 나는 글에서 “2세 및 1.5세”라고 말을 했다.
너가 준 링크에서 나오는 3명의 동양인 모두 이 카테고리안에 들어간다.
위에 말했듯이, 정말 너가 너 필드에서 모두를 압살할 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면, 이런 글 그냥 웃어 넘겨라.
그게 아니면, 현실을 직시하자.

신분이 보장안된 외국인에게는 이공계 말고는 답 없다.

제발 글 좀 제대로 읽고 답변달자.

진짜 밑바닥 제대로 드러내네 이새기 ㅋㅋㅋㅋ

1. Econ 현재 STEM 이다 뉴스좀 보고살자~
econ reclassify as stem
–> 구글에 1초만 검색해도 나오는거 영어 장애라 검색못해서 ㅂㄷㅂㄷ 거리는거봐 ㅋㅋㅋ
지금 대다수의 학교들이 econ stem 으로 reclassify 했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니가 지잡대 다니나보다.
Psychology 도 STEM 이고, Business Statistics (참고로 이건 이과 통계학이 아니라 경영대안에 있는 죠밥통계학임) 도 STEM ㅋㅋㅋ
이런 기본 상식도 없으니까 니 인생이 그모양인거야.

H1b 는 기본적으로 opt 1년 = 2번이다 ㅋㅋㅋㅋㅋ 이콘같은 stem 은 opt 가 3년이니 4번인거고 ㅋㅋㅋㅋ
칼타이밍? 웃기고 자빠졌다 ㅋㅋㅋ 대부분 3학년에서 4학년 올라가는 Summer internship 통해 취직 완료하기 땜에 대부분 2번박는구만 무슨 ㅋㅋㅋㅋ

2. 자국민보다 뛰어나면 채용이 되는거라니까 이새기 이해력 개 빠.가인가?ㅋㅋ 니새기 이해 잘되기위해 손흥민을 예시로 들은거지 내가 언제 무조건 손흥민처럼 탑클이 되야한다했냐?ㅋㅋㅋㅋ 못배운티 진짜 오지게내네 ㅋㅋㅋㅋ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조금이라도 더 실력 좋은 새기를 뽑아야 하는건 당연한 common sense 인데 니가 다닌 지잡대에선 이런것도 안가르쳐주냐?ㅋㅋㅋ
너가 사장이면 월 1000만원 수익 내는 필리핀사람 vs 월 900만원 수익 내는 한국인 있으면 누구뽑을래?ㅋㅋㅋㅋ 이런 기본 비즈니스 개념도 없으니까 니가 사업도 쳐망하고, 취직도 못하고 백수인생 살고있는거다 ㅋㅋ

3. 화이트와싱 이니 어쩌구 드립치면서 “동양인은 낄 자리가 없음” 이래놓고 동양인 잘나가는거 보여주니 급 말바뀌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미국 현지화 되있는 1.5세 유학생? <ㅡㅡ 애초에 본문에서 언급한 거랑 똑같은 동어반복 하고있으면서 다른말 하는거 처럼 말하네ㅋㅋ본문에서 분명 미국 괜찮은 학부 다니는 애들은 대부분 영어도 잘하고 현지화 되있는 애들이라고 말했는데. 난독증이라 글도 못읽나? ㅋㅋㅋ 내가 그 케이스인데 나 잘나가는거 인정해줘서 고마워~

결론은 외국인 기준으로도 상경계가 CS/CE 를 제외한 이공계보다 잘나가는게 팩트~

말이 안통해서 그냥 넘어 갈려다가….

너 글보고 잘못된 정보를 가져가는 사람들 때문에 댓글단다.

1. STEM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문과 계열에서도 몇몇 “세부분야”에 한해서 STEM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Architecture나 Design에서도 특정한 분야에 있어서는 STEM으로 분류되고 있다.
Econ 같은 경우도 Econometrics나 Quantitative Econ 같은 경우는 STEM이고,
학교에 따라 프로그램 자체를 STEM으로 규정 짓는 경우가 있고, 여전히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 case by case라고 보는게 맞다.
너 말듣고 학부 Econ 들어갔다가 나가리 되는 경우가 나올까봐 친절히 댓글단다.

하지만 여전히 금융권은 비-STEM이고, OPT는 1년, H1B는 한번의 기회다.
도대체 어떻게 H1B가 두번이 가능한지 설명해봐라. 8월에 OPT 시작했는데, 어떻게 하면 H1B 두번이 가능한지 설명이 가능하면, 납득하고 인정하마.

2. 이공계와 상경계는 미국에서의 상황이 전.혀. 반대다. (미국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이공계는 미국에서 심각한 구직난이다. 공부 자체도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학부만 봐도 공대 졸업생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이미 미국 IT엔지니어의 70프로 이상이 유색인종이라는 것만 봐도, 얼마나 비인기 직종인지 알 수 있을거다.
요즘에서야 소프트웨어의 급 부상으로 자국민 비율이 늘어났지지, 너가 진심 미국에서 학부 나왔으면 얼마나 international의 비중이 큰지 알 수 있을거다. 그렇기때문에 외국인 학생들에게 훨씬 기회가 많다.
NIW나 EB-1 처럼 우수 외국인 이공계 인력에게 영주권 기회를 주는 것 자체가 이미 미국 사회의 진입장벽이 다르다. (물론 너가 자위질하는 상경계도 가능하지만, 상상이상으로 훨씬 어렵다. 이건 어느 변호사한테 물어봐도 같은 답변일거다.)
이공계 같은 경우 학부, 대학원 상관없이 Top 50만 가도 어느정도 취업문이 열려 있는 상태다.
트럼프 정부가 들어오고 예전보다는 힘들어졌지만, 여전히 H1B를 건너뛰고 EB-2 지원해 주는 회사들도 많다.

상경계는 전혀 상황이 반대다.
미국에서 자국민들에게 포화상태다.
NYU스턴이나 유펜, 아이비리그나 각 전공 Top3 학부 나오지 않는 이상, 외국인에게 기회는 없다고 봐야한다.
Top 50위? 20위권만 나와도 문턱도 못간다.
운 좋아서 취직한다고 한들, 학교 네임벨류 떨어지면 아웃이다.
실력이 좋으면 취직한다? 학부생이 보여줄수 있는 실력이라고는 학벌과 GPA 뿐이다.
상경계 GPA는 기본 3.8/4.0이기 때문에 결국은 학교 네임벨류가 전부 좌지 우지 한다.
유학생 상경계 출신도 미국사회 진출 가능하다.
근데 이공계에 비해 competition level과 진입장벽이 매우 빡세다.
그래서 모두 공대 공대 하는거다.

3. 글을 읽을 때는 전체적인 문단을 이해해야지, 한문장 보고 전체를 이해할려고 하면 안된다… 그리고 금융권에서의 화이트와싱은 부정할 수 없는 팩트다. 언어와 문화의 장벽이 있는 유학생들에게는 그래서 더더욱 힘든거다. 동양계 및 한국계 = 유학생이 아니다.

추가를 하자면,

내가 님인 말하는 Top 30 미국학부 나오고, 중고등학교 다 미국에서 나오고 어딜가든 나는 only asian이엿던 적이 매우 많을 정도로 화이트풀에서 자랏음.

팩트는 나 같은 1.5세들도 찾기 무지 힘들다는 거다.

학부만 미국에서 나와서는 99프로 한국인들끼리만 어울리고, 족보타고 수업듣고, 세계대학 순위 sky 보다 높다고 자위질 하다가 전부 미국 취직 실패하고 한국행임.

그나마 가능성 있는 애들이 이공계 출신 애들임. 애초에 문과 할려면 학부든 대학원이든 미국을 안 오는게 돈, 시간, 자존심 아끼는 거임.

너 딱봐도 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대학원 유학 왔다가 리턴한 루저새기인거 뻔히 보이니까 코스프레 그만해~

서울대 경영학과 수석 졸업하고 미국 대학원와도,
월스트릿 콧대높은 애들한테, 김치학부 출신이라는 차별받아서
미국 50위권 대학 나온 한국유학생 한테도 인터뷰 과정에서 쳐발리고 리턴하는게 현실.

월가 인터뷰어 앞에가서, 나 .. 쎄오올~ 네셔널~ 유니버시티~ 나왔어요.ㅋㅋㅋㅋ
되겠니?
미국 취직할려면 미국학부를 나오는건 ‘필수사항’ 임.

한국학부 나올시, 미국 취직 난이도는 한 5배정도 올라간다 보면 된다.
미국기업에서 외국인을 고용해도, 자기들이랑 똑같이 미국에서 학부 나온 인재들을 뽑지 한국학부 출신 뽑겠냐?ㅋㅋㅋ

대학원만 미국에서 나와서는 100% 미국 사회에 못끼고, 학벌 차별받고, 외국인들끼리 떠떠떠 거리며 돈꼴아박고 Cash cow 하며 족보 돌려먹다가, 미국학부 출신 유학생한테 찌발리고 한국 유유히 리턴해서 헬조선 테크 타는게 현실임.

내 아이피부터 확인하고 씨부리시길…

한국 학부 나오면, 미국 학부 나온거보다 취업이 5배 힘든 것은 동의.

근데 미국 학부에서 신분 보장 안된 외국인의 경우, 문과가 이공계보다 취업이 10배 힘든 것도 사실임.

저는 처음 미국왔을때 도피유학으로 왔습니다.. 다들 말리는 학부유학으로 왔고
공대(뽕) 은 아니지만 그래도 공대 졸업해서 이민자 출신으로 이 만큼 사는거에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이게정답
도피던 뭐던 와서 불법(불체등등)적인거 없이 잘 살면 이민자로선 성공

미국사회 주류가 될라면 대학원만 나와서는 절대 불가능한건 동의. 미국 상류사회는 철저한 학부중심 사회입니다. 한국에서 서울대 ‘학부’ 아니면 안쳐주듯이..

글고 애초에 대학원은 로스쿨 메디컬스쿨 빼고는 인정도 못받고 진학자체도 안함

ㅇㄱㄹㅇ.
특히 석사는 정원이 90% 가량이 외국인임.ㅋㅋㅋ
MBA 같은것도 퇴물이라 커리어 실패한 루저들이 토끼러 가는 용도고, 거의 40~50% 가 외국인임.

외국인들 상대로 대놓고 학위장사 할려고 만든게 Master’s Program 이지.
Financial Aid 일체없고, 장학금 없음.

대학원은 의전/로스쿨 미만 잡.

그냥 지나갈라도 답답하여 한자적는다

컴사 같은전공은 경험이 바쳐준다면
한국학부에 미국석사도 알아준다
컴사 미국석사만해도 취직시켜 플러스 많아

석사유학은 돈낭비.

2년 2억넘게 깨지고
2년동안 경력 못쌓은거, 돈못번거 따지면
기회비용 10억넘음.

미국에서 학부 다니는 애들은
학사졸업후 다이렉트 취직이 일반적이고
석사가 하고싶어도, BS/MS Program 으로 4년안에 학사+석사 동시 취득하지.
한국학부 나온 병2신들처럼 2년추가로 돈,시간들여서 취득안함.

석사 = 외국학부 나온 루저들 상대로 학위팔아먹는 Cash Cow 라는게 팩트.
학벌로서 의미 0.

스탠퍼드 대학교의 석사에 관한 대우:

https://forum.thegradcafe.com/topic/53508-stanfords-treatment-of-masters-students/

Stanford’s treatment of Masters students
By skyentist, March 25, 2014 in Decisions, Decisions

I was really put off by this acceptance to Stanford. I will definitely not take it the offer and be one of their “cash cows”. How could anybody want to go to an institution that doesn’t encourage further growth, and in fact discourages it. Is it just me, or is this kind of rude?

“Congratulations! It’s our great pleasure to inform you of your admission to the Master of Science degree program in the Department of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at Stanford University beginning Fall Quarter of 2014. We wanted to contact you and let you know of your admission as soon as possible to assist you in reaching a decision about your graduate career.

As a rule, students admitted to the M.S. Degree should not anticipate receiving financial aid from our department to support their studies at Stanford. In addition, you should view the M.S. as a terminal degree at Stanford, and that it is quite rare for M.S. students to be admitted to our doctoral program upon completion of the M.S. degree. “

이게 석사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갱들 상대로 학위 팔아먹을라는 Cash Cow 인거
미국에선 모르는사람 없음.

할려면 아싸리 박사까지 해야지,

요즘 터미널 석사는 걍 돈장사임…

온라인은 수업 30학점 만 들어도 나오는 석사 엄청 많음.

취직시

윗댓글들 보면 역시 공대가 짱이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까지 와서 학부빨 세워가며 주류 사회에 들어가야 하고, 못 들어가면 루저라고 생각하는 인생을 사느니, 난 그냥 이민자 바글거리는 테크 회사에서 브로큰 잉글리시로 말하는 찐따 비주류로 지내면서 300k 연봉이나 따박따박 받으며 살겠습니다 위너님…

저도 동의.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주류 사회에 들어가려고 아둥바둥 하는거보다.. 그냥 지금 다니는 기업에서 월급 잘 받고 여유롭게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네 기준대로 배교해줄께,
네게 미국애들과 친구 먹는다 좋아하겠지
착각이라네,

네가 미국에서 태어나,,,영어를 모국어처럼 해도,
백인 이너서클엔 못들어간다.
그리고,,,학부 유학 나왔으면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한계가 있단다,
그냥 백인애들이 놀아주는 거야,
착가하지마,
박사유학자들보다 조금 더 영어를 하겟지,

미국이나 한국이나 어딜가나 학부죠. 미국 상류층들이 괜히 부정입학에 기부입학에;; 심지어 LEGACY 라는 제도까지 만들어 학부 학벌 대물림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죠. 할아버지가 예일대면 자식도 예일대 손주까지 예일대.. 학맥 이어가죠.

반면 Grad School 은 학맥 상관없이 아무대나 가거나,,, 애초에 가지도 않는 경우가 훨씬 많죠..
Doctor, Lawyer, Professor 이 3가지 직종 한해서는 대학원을 필수적으로 나와야 하지만
다른 직종의 경우에는 대학원은 사실 필요가 없어서 안가죠.

완전 동의 합니다..

흔히 사람들 착각이 미국은 “최종학력” 이라고 하는데,

말씀하신대로 대학원이 필수인 직종이 아닌이상,

어디까지나 미국은 “학부” 입니다.

왜 싸워욧
글쓴이 딱봐도 배아파서 그러는거자나욧

글쓴님 미안하지만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취직 잘하고 잘삽니다^^* 주류가 아니고 또 승진못해도 어때요 ㅎ 님 걱정 안해주셔도 충분히 집도 사고 차도사고 노후자금도 잘 모으고 있답니다^^*

어차피 백인 미국인이 아닌이상,
그냥 외국인일 뿐임.
영어 조금 잘하는 외국인.
학부를 나오던 박사를 하던,
그냥 외국인.
하지만 미박출신으로서 학부출신 까지 안음,
하지만,
그냥 병아리로 보임.
학부출신이 박사출신 까는거 보면,
대담해 보임.
그렇게 잘났으면,
한국에서 서울대 가지 외 유학옴?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기임.
그만해라 꼬마야,

아재 술먹었나?

서울대를 왜가. 헬조선에서 쥐꼬리만한 연봉 받으며 야근노예 할일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 갈 실력 되는데 미국 학부유학올 정도면 인정한다,
뭘 하더라도 될거니까,
박사도 갈수 있고, 높은 연봉 받을 가능성이 크니까,
이것 도 저것도 안되는 것들이 미국 학부유학와서 나데는게 꼴사납네,

무식븅님 딴얘기는 너무 쓸데없어보이고 별로 끼고싶지않지만 학부 3학년에서 4학년 올라갈때 오퍼받는다고 h1b 2번하는건 어디서 들으신건가요? 4학년 학부생은 오퍼가 있고 회사가 스폰해주려해도 아직 졸업장이 없어서 h1b 지원 자격 자체가 안되는데요. 대학원생들은 이미 학부졸업장이있기때문에 졸업전 h1b지원이 가능하다고 들었지만요. 유학오시려는 분들이 잘못된 정보 여기서 주워갈까 걱정되네요

cn// 학부 재학중입니다만 졸업에 필요한 Coursework 만 다 마쳤으면 졸업 직전에도 H1B 신청 가능합니다. 따라서 2번 맞구요. 잘못된 정보는 본인이 퍼트리고 있는듯. 무식븅님 말투가 공격적이라 그렇지 틀린말 없구요. 스템인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는건 무슨 소리인지? 그냥 아니꼬우면 아니꼽다고 하시지 님도 참 구차하네요.

그리고 어떤 전공이 stem인지는 학교마다 달라요. 그냥 cip 코드가 스템 리스트에 있는지 보셔야죠. 근데 머 스템 리스트에 있다고 모든게 해결되는것도 아니고요 딱히 의미가있는지는 모르겠;;

cn// 학부 재학중입니다만 졸업에 필요한 Coursework 만 다 마쳤으면 졸업 직전에도 H1B 신청 가능합니다. 따라서 2번 맞구요. 잘못된 정보는 본인이 퍼트리고 있는듯. 무식븅님 말투가 공격적이라 그렇지 틀린말 없구요. 스템인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는건 무슨 소리인지? 그냥 아니꼬우면 아니꼽다고 하시지 님도 참 구차하네요..

참고로 저도 조기유학하고 공대나왔는데 제가 공대였어서 그런게아니라 그냥 다른 1.5세들이나 걍 여기 출신 애들도 평균적으로 공대가 제일 나아보이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공대아니면 다 리턴은 또 틀린말이고 어디나 예외가 있지만 평균적으로요. 그리고 학부기준으로 3학년 끝나고 150k이상 오퍼받는 얘기 하셨는데 그런 케이스가 공대에 상경계보다 적을거라고 생각하시는건아니죠..? 진짜많은데.. 상경계 까는게아니라 현실적으로 그렇다고 여기분들은 많이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상경계도 잘풀리는 케이스 있다, 전공선택할때 참고해라” 정도를 넘어서 이렇게까지 글쓰실이유가 없어보여요. 어느 전공 분들이시든 결과적으로 다 잘되면 좋죠

3학년때 금융 / 컨설팅 쪽 썸머인턴 받고 졸업후 월스트릿 가서 초봉 150k 이상 땡기는 유학생들
내주변에만 셀수없이 많은데, 너넨 모르겠지.ㅋㅋㅋ

Not a lot. No, you are wrong.

I don’t know what undergraduate did you attend-I’m guessing at least it should be UPenn and over-but the entrance of Wall Street is not easy. My school was NYU stern, and a lot of smart-ass Koreans failed to enter Wall Street either because their English sucked, or they did not know how to network. Weren’t they smart? Hell yea they were intelligent, working hard staying at library till 2 am to finish their group projects that had been jacked up by his group members, and getting 3.8 and above GPA until their senior year.

Although.. let’s say they succesfully got a front office job from Wall Street. Congratulation! From now on, you are gonna be stuck at the office from 9 to 11 or 12 working on shits that you have no idea, while your bosses are also busy that they have no time to care you that you have to figure out how to do your job inefficiently. There is a reason for giving 150k to inexperienced, young and naive smart undergraduate foreigners.. I don’t know. At least throughout my college life, and from what I have seen my colleagues and friends working either in Wall street or nearby finance company, their life looks miserable. They always wanted to get the fuck out of there after they get experiences.

But in terms of saying only STEM is worth and the only way for international students are definitely wrong. I agree with that. But your way of saying is like, the life in Wall Street is really wonderful, and I don’t agree with that.

아이피 검색해보니, 브라질 상파울로 사는 병2신이 스턴 코스프레하네 ㅋㅋㅋ

미안한데 내가 스턴 다닌다 아그야 ㅋㅋㅋㅋㅋ
선배들 보면 70% 가량이 Wall Street 취직, 20% 가량이 홍콩/싱가폴 취직, 10% 정도가 리턴한다.
Linkedin 프로필 보여줄까?? ㅋㅋㅋㅋ

유펜 이런대는 그냥 월스트릿 집어넣는 공장수준이고.
스턴만 되도 이정도 아웃풋은 나온다.ㅋㅋㅋ

Brazil? I’m living in TX now. When did I become a citizen of San Paulo?

Are you sure that 70% of them got a front office? If you are talking middle or back office, then just… bless your heart.

You don’t talk that bs in front of NYU graduate. Too obvious that you are lying brother.

아이피가 브라질 상파울로로 뻔히 나오는데 어떻게든 미국 사는척, 코스프레 하느라 노력 많이한다..

프론트 못가면 그게 사람인가?

니가 말하는 미들,백오피스는 미국 100위권 지잡대 나온 유학생들도 간단다..

미들 백오피스가 뭐하는곳인지도 모르는거보니 NYU는 커녕 미국대학도 안나왔네 ㅋ

어디 NYU 졸업생 앞에서 주름을잡아. 미국대학 문턱도 못밟아본 새기가.

취직못하고 돌아가는 애들은 MBA 유학 온 한국학부 출신들 얘기지, 학부애들 얘기가 아니야.

옛다. NYU 팩트.

학부 유학생 중 85% 가량이 미국 현지에 취직했다는 NYU 공식 자료다.

너 열등감 심한건 알겠는데, 개구랴까지 까면서 발악하지는마. 추해보여.

아이피가 브라질 상파울로로 뻔히 나오는데

프론트 못가면 그게 사람인가?

Sigh.. It’s ok brother. It’s almost nonsense to argue with you at this moment about this topic. I can feel that how you actually want to avoid the reality, but you will be ok. Your daydreaming feeds your vulnerable heart. Bless you brother.

I don’t know why you are stuck with Brazil, but I would really want to experience what would it be like to live in Brazil though. And just think about it; speaking Portuguese, English, Spanish, and Korean and living in Brazil? Dude that might be an asset on your life. I would brag that I’m living in fucking Brazil, speaking four languages that nobody can, and get some extra money on that without putting effort, enjoying my life. Right?

불쌍한새기 팩트 가져와주니, 부들부들 거리며 눈감고 귀막고 현실 부정하는거보소 ㅋㅋㅋㅋ 역시나 졸업장 인증은 D져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렇게 판타지속에 빠져 살아라

Yo give me your nyu e-mail address. I will send you an e-mail with my nyu address as well. That can be the ‘proof.’ Right?

Doesn’t have to be nyu e-mail address. Bro you gotta figure out how not to be a loser.

It looks like you come here to check a comment consecutively as I do, so I assume that either you really are a NYU student who does not want to face with the reality, or just a loser.

알았어 ㅋㅋㅋ 난 걍 250k 벌고 10to 4로 일하면서 비주류로 그냥 살게 ㅋㅋㅋㅋㅋㅋ 너혼자 열심히 IB들어가렴 ㅋㅋ 홧팅

해커스에서만 글 싸지르는 줄 알았더니 여기 와서 또 그러내.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