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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지가 무슨 최고의 지식인 혹은 논리의 끝인줄 알고, 대화 일방통행/ 다른 사람들의 댓글에 대부분 부정적…비꼬기, 깍아내리기
목줄풀린 미친 동네 똥개처럼 먹이 찾아 다니다가 냄새나면 물고 똥쌈…
인생좀 제발 긍정적으로 살아라…
이글보고 뜨끔하면 그게 바로 너야 .많이 보이는 주기적인 닉네임들 있는데, 자신들이 더 잘알지? 법률지식인 글에는 단 한번도 댓글을 못씀 (하나도 모르니까)
원래 미친개는 옛부터 몽둥이가 약이고 눈에 힘 풀때까지 계속 쳐 맞아야 한다던데
온라인이고 그럴수는 없으니 천만다행으로 여기고 반성좀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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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리 구슬프게 글을 적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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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들어와서 글들을 많이 읽는데, 꼭 보면
주기적인 닉네임들 가진 인간들이 법률적인 지식물어보는 글에는 댓글한번 못 달면서 (왜냐하면, 모르니깐…)
생활질문 같은거에 글 올라온거는 지가 최고인냥 ‘발가락만 적신정도의 수준에 지식이면서’댓글쓰고 좀 막히면 그 사람 깔아뭉개고, 비아냥거리죠’
온라인이라고 글로 사람들 감정상하게 하는 벌레들에게 한말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아마 저 위에 비추천 누른 인간들일것 같네요.
지금도 이글에 열폭하고 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거릴거에요 아마도..
영화 ‘내부자들’처럼 글로라도 사람들 맘다치게 하는 벌레는 언젠가 꼭 천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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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혼자 흥분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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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나왔네요.. 반말 찍찍
어휴…왜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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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하세요.
익게라고 키워들이 많죠.
현실에선 자존감 떨어지는 그냥 찌질이들-
무시무시 하다가 한마디 쓴거에요.
찌질이 공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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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엔 글쓴이(님)가 대장인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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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 !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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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과 원글이랑 다른점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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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분들 이해합니다.
얼마나 현실이 힘들면 글로 분노를 표출하시겠어요.
그분들 삶이 모두 조금씩 좋아지길 기원합니다.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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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못왔더니…랄지들도 풍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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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뭐하는 인간이니?
ㅈㅉㅉㅉ찐짜 궁금하다….
밥은 먹구 다니구. -
그런 사람들 참 안타까워요. 뭐하러 굳이 기분 상하게 악플 달고 상대방에게 비아냥 거리는건지… 얼마나 삶이 궁핍하면 그럴까 싶으면서도 정신상태가 궁금하기는 해요. 막상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할거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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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대부분, 자존심은 강한데, 미국에 와서 폭망한 루저들이니 신경끄세요.. . workingus에 그런 저질 인간들이 막 들어와서,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막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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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호세빼고, 윗글 쓴 놈들은 자칭 ‘박사’라고 하는 못배워 쳐먹은 놈상들의 한탄이였습니다.
특히, 타이어 로테이션이 주 특기인 비케이가 이 모든 분란의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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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나 아닌데 장애인 소비세 탈세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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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 게시판에서 글쓰는 이 10에 8은 한놈이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겁니다. 아이피 맘대로 바꾸면서 쓰는 인간이 누가 있겠어요. 아시는분들은 알겁니다. 걔가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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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시글이던 인터넷에는 꼭 물 흐리고 수준 떨어지는 저질 댓글 횡설 수설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있는데 다른 정상인들이 상대를 안해주고 싹 다 무시하니까 아주 흐뭇하더군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가 답이예요. 관심이 필요해서 나 좀 봐주세요~~ 발악을 하는 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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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즈떵 파리들 댓글들이 안보이길래 영자가 청소 잘하고 있나싶었더니 그게 아니였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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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일없는 놈들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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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베충, 이명박근혜 지지자들이 많은데 그사람들이 아주 저질이죠.
한국 정치는 한국사이트에나 쓸 것이지, 욕지거리 하면서 대통령 욕하면서
다른글에도 저질 댓글 다는 놈들은 일베충 입니다. -
여기 오유충, 고무통문제인 지지자들이 많은데 그사람들이 아주 저질이죠.
한국 정치는 한국사이트에나 쓸 것이지, 욕지거리 하면서 대통령 욕하면서
다른글에도 저질 댓글 다는 놈들은 오유충 입니다. -
맞아요.
정말 그러지 말아요.
이따금 할아버지 삘 나거나 나이 많은 분이실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저질 댓글 다는 분들 있죠.
그러지 마세요.
남에게 상처줄 수 있잖아요.
타인은 속일 수 있어도 그런 불쾌하고 저질스런 글을 쓴 자신의 마음은 속일 수 없으니…
결국 그 자신을 아프거나 더 무디게 하는거죠
그러지마세요. -
악플다는 인간들은 마음이 아파서 그런겁니다..
한심하다고 생각하기 전에 불쌍하고 안타깝게 생각하세요.. 제대로 된 교육과 대접을 받고 살았다면 절대 남에게 피해주거나 비겁하게 익명성을 이용해 다른 이들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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