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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케이스 관련 하여,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올려봅니다,
혹,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007. 8월 관광비자 입국
2007. 11월 E2 변경
~ 2018 . 11.30 :체류 신분 만기
2017. 11 : LC 접수
2018. 3 : 학생비자로 변경 신청 접수
2018. 4 : LC 승인(비숙련 3순위)
2018. 4 : 아들 학생비자 변경 준비중위와 같은 상황에서 LC가 승인되어, 140/485 접수를 2가지 방안으로 생각했으며,
2안)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1안 : 아들 학생비자 까지 모두 승인후 140접수 생각 : 가장 안전
그런데, 140 접수는 LC승인후 6개월이내 하여야 하고..
아들 비자가 그 시간안에 나올 확율이 무지 적음(학생비자 타임라인 9개월)시간만 소비하고 140 접수도 늦어짐 : 위험
본인 학생비자가 승인될 확률이 높지 않음, 10년간 이곳에 있다가 갑자가 학생으로 변경 : 위험
LC를 학생비자 나오기 전에 접수하면 학생비자가 거절 당함, LC에 신청자의 이름이 있음 : 위험
가장 안전한 길로 가려다가 140접수도 제때 못해 보고 끝날수 있음.2안 : 학생비자 여부와 상관 없이 140/485를 최대한 빨리 접수
140 급행 서비스 비용 : 본인이 지불
485가 거절 당하게 되면 신분이 없어짐 : 가장 위험
거절 당하게 되면, 재심요청하면서 시간을 벌고 , 다른 방안을 강구 해봄 : 가능성 희박
485접수 당시 남아있는 체류신분 유효기간이 7개월 밖에 없음 :
1년 이상 있어야 한다고 들었으나 선택의 길이 없어 진행하려 함.
485 펜딩중이므로 아들 대학 수업은 문제 없이 들을수 있음.
아무 문제 없이 최종 승인 되면 : 가장 좋은 케이스저는 여러가지 상황상 2안)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 생각했습니다.
혹, 제가 모르고 있거나 잘못 알고 있는것이 있으면 알려주시고,
기타 의견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