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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쯤에 485 접수하고, 7월달에 동네에서 핑거프린트 마쳤습니다. 콤보카드도 11월쯤에 받았구요.
그런데 다른분들 타임라인을 보면, 이관됐다는 타임라인이 빠짐없이 있던데요.
그런분들 타임라인엔 이관 노티스를 받았다는 글도 보이구요.
근데 저는 이관 관련 노티스를 받은적도 없고, Case History를 봐도 이관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네요.
어떤분은 저랑 거의 비슷한 시기에 같은 지역에 같은 EB2로 접수해서 그분은 이미 인터뷰 보고 승인까지 나셨던데,
저는 인터뷰 노티스도 아직 못받았거든요.
현재 지역에서 핑거프린트 했으면, 이것만으로 이미 이관이 된걸로 봐야될까요?
아니면 저는 뭔가 그단계쯤에서 정체되고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