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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도움만 받다 간만에 글 올립니다…^^*어제 Itasca, IL에 있는 Gogo(Aircell)이라는 업체에서Satellite Engineer 포지션으로 인터뷰를 마치고 후기 올립니다.전날 저녁 시카고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는 날씨에 대통령 재선 연설로 분위기는 좋았고인터뷰 준비에 2시간 자고 새벽부터호텔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의 회사 건물을 다녀온 후가벼운 아침식사 후 8:18분에 인터뷰 장소에 도착 했씁니다.인터뷰는– VP Engineering– Talent Acquisition– Director of Satellie Communications(Key Man)– Sr, Sytsem Engineer
순으로 2시간 30분 을 잘 응대하고…Talent Acquisition 하시는 분의 안내로 건물 견학 후회사측의 친절한 배려로, 당일 비행기로 복귀하였습니다.새벽기도 마치고 계속 하겠습니다…계속 합니다…이 회사는 Inflight ISP인데국제선의 인터넷 서비스를 위하여Ku/Ka-Band를 이용한 VSAT과 Satellite Hub Systems을 확장중인 상태였습니다.인터뷰 질문은 거의가 저의 VSAT 경력 이였습니다.저의 특기인 잘 웃는 것(와이프가 면접 볼때 웃지 말라고 충고)을 자재 하여고 노력 했으나.Sr. System Engineer와의 인터뷰에서 웃음(^^*) 가득한 얼굴 이였고전에 이 회사 GoGo 서비스 이용 경험 질문에그동안 잘 이용한 VerginAmerica는 잊고 AirTran과 AA를 대답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처음 인터뷰 한 VP는저의 JD의 요구 사항인 8년 이상의 위성 통신 경력에 대해서큐리어스 하다고 처음에 좀 째렸는데 15부 정도 저의 경력을 설명한 결과그 이후 부터는 자신의 업무 Architeture & Teleport 얘기를 하길래 잘 듯고…마지막 질문 요청에서 통신 서비스를 위한 항공기 Altitude와 WAN Optimization에 대하여 질문 했습니다.**사실 저는 2006년 이민 후에… 계속 위성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면서 FMP/WMS관련 일을 해 왔었습니다.전화 인터뷰에서 저를 온사이트로 초청한 Director는 특유의 독일식 영어발음으로 반갑게인터뷰 해 주셨습니다. 이분이 향후 Boss가 될 전망입니다.Talent Acquisition을 담당하시는 분은 15년전 SF Bay Area에서 여기로 오신 분이라며 아주 친절하게 잘 안내하여 주셨고 업부관련 인력은 Colorado와 본사, DC, MN등에 500명 가량 있다고 알려주고 저의 질문인 Team 구성에 대하여 알려 주셨습니다아, 한국의 금산(처음 군산으로 알아 들었음…) Teleport도 이용 예정 이랍니다.인터뷰 마치고 회사 건물을 같이 둘러보고…2층 로비에서 보니 벌써 리무진이 대기중이더군요…TA분이 친절하게 차 문까지 열어주시고 배려에 고맙다고 인사 드리고 마쳤습니다.이렇게 저의 인터뷰 후기를 공유 합니다.감사합니다.파이팅!!!제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