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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에 layoff되고 나서, 3군데 회사와 온사이트 인터뷰를했습니다.
그중 2군데는 안됬다고 연락을 받았구요. 마지막 한군데 하이어링 매니저로 부터 아직 최종결정이 안났고 이번주내로 최종결과를 알려주겠다는 연락을 이메일로 받았습니다.이상한건, dice에 들어가보니, 똑같은 포지션을 새로운 agency들이 포스팅해 놓았더군요. 아직도 계속 인터뷰 중인지…쩝..
저도 온사이트 인터뷰시에 잘한것 같다는 느낌들었거든요. 완전히 김치국 마친거죠..ㅠㅠ
dice에 보면 rate나오잖아요. 새로운 agency들이 제가 제시한 연봉보다 낮은 금액으로 좝 포스팅을 올려 놓았더군요..
아 정말 job다시 잡는게 너무 너무 힘드네요. 이럴땐, 저를 represent한 agency에게 제가 제시한 연봉을 좀 낮춰보라고 해야 할까요?
하이어링 매니저는 oepn포지션은 한명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인터뷰한 날짜에 제가 확인한 interviewee만 저포함 3명이었거든요.
도데체 한명 뽑는데, 몇명을 인터뷰하겠다는건지.. 쩝
연초라서 인터뷰기회가 영 없네요..이상 넋두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