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만 해도 꿈의 나라 천조국으로 통했던 미국에서도
드디어 이런 국회의원도 나오는군요 더 충격적인건 민주당이 전폭 지지해주는거

최고세율 70%, 화석 연료를 다 없애겠다 Green New Deal? ㅋㅋㅋㅋㅋ
원자력도 다 안된다 모든 직업을 정부가 만들어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운건 미국 좌파 학자들, 좌파 학생들이 열렬히 지지해준다죠?
진심 지금 아직도 미국 한인사회는 오바마때처럼 민주당에 충성 중인가요?

아시아인들은 제정신 차렸으면 레이건때 처럼 빨리 공화당으로 돌아오길
진짜 여기 경제나 행정쪽 전공한 사람들 양심상 알겁니다 저게 무슨 의미인지

나는 레이건때 부터 나를 포함한 미국의 보통사람들의 삶이 망가져 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통사람이 아닌, 부자들은 레이건때 부터 더욱더 부유하게 되었지. (소위 빈부의 양극화 또는 0.1%의 부자들과 99.9%의 빈자들)

그렇다면, 너는 부자라는 이야기인데… 너 정말 부자냐?
너 정말 0.1%에 속하고 있는 거야?

부자도 아닌데 이런말 지껄이고 있다면, 전문용어로 “Zoda”라고 불리어진다.
알고는 있지?

레이건이 스태그플레이션잡고 냉전 해체했는데 이 루저는 왠 개솔 ㅋㅋㅋㅋㅋ
레이건때 모든 계층 소득 거의 다 늘고 물가는 저렴해졌다 오바마때 저성장이였지

망해가는 조선후기때 지방 깡촌에서 세상 바뀌는 거 모른체, 여전히 주자학 붙들고서 맹자왈 공자왈 주절걸렸던 넘이나
너같이 밀턴 프리드먼과 조지 스티글러의 네오 리버럴 경제시각을 아직도 신주단지 모시듯 붙들고 있는 학부생 수준의 경제학적 지식 쪼가리 가지고 깝죽되는 넘이나… 정말 견적이 안나오는 종자들…

주자학과 유구한 주류경제학의 시카고학파를 비교하다니 ㅋㅋㅋㅋ 수준보소
노벨상의 40%를 쓸어간 위대한 학파, 경제학을 실증적으로 탈바꿈한 레전드 프리드먼
좌빨들이 싫어할만하지 ㅉㅉ 그런데 지금도 NBER를 보면 여전하더라 올해도 시카고 노벨상?

위대한 학파?
수많은 사람들 빈곤의 나락으로 빠트리는 경제학이 위대하다고…
왜, 차라리 히틀러를 위대하다고 해라!

그리고, 시카고 경제학파와 레이건이 추진한 경제정책의 종말은 2008년 미국의 대규모 공적자금 투입이었고, 한국의 1997년 IMF때 재벌들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이었다. 이건 분명한 사회주의적 경제, 즉 니가 그 학부생 수준의 경제지식으로 비난하는 전형적인 좌빨의 정책이야.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나불되면 머리에 똥만 찬게, 멋있어 보일줄 아니?

성리학(주자학) – 사회주의 – 케인지언 vs 시카고 학파 신자유주의
정부 관료의 통제와 반시장, 형평성만 따짐 vs 인간의 자율 의지, 선택의 자유와 책임
완전히 상반되는 개념과 철학이지 오히려 당신이 더 주자학적인거 같은데?

수많은 빈곤? 야이 찌질아 그건 니 개인사정 니 얘기고
1980년대 이후로 세계에 수많은 사람이 빈곤을 벗어나고 엄청 번영을 누렸지 먼소리?
딱 보니 어디 극좌 사상에 세뇌되서 ‘신자유주의’가 어쩌고 외치는 멍충이네
아직도 시카고 학파가 노벨상을 휩쓸고 너가 행정학 공부해봐라 현대행정학 그거 빼면 설명 안된다
니가 한번이라도 프리드먼, 하이에크, 스티글러, 루카스, 뷰캐넌등 논문 하나라도 읽어봤냐? ㅉㅉ

70%가 전체 소득에 70%를 먹인다는게 아니라 highest marginal tax rate임.

노이즈마케팅이죠 뭐.

그냥 평범한 소리만 하면 님같은 분이 알지도 못했을껄요?

저렇게 극좌로 샤우팅 하는 얘가 있어야, 중간 점에서 타협하는 거죠.

니말이 맞는다면, 북유럽 국가들은 모두 극좌주의 사회가 된다.
젖도 모르면 아갈머리 닥치고좀 있어라, 나불되지 말고.

https://www.whitehouse.gov/briefings-statements/cea-report-opportunity-costs-socialism/
이거 봐라 판타지 좌빨아 미국 찐따들이 꼭 자기 나라 싫어서 북유럽 환상 갖지?
그런데 우짜냐? 거기 상속세 없고 법인세 낮고 소비세 25%, 규제는 미국보다 더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북유럽이 사회주의 더 자본주의지 다만 일반인들에게 세금이 높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