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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11:22:27 #3431613brad 96.***.188.85 1633
SYNCHRONY FINANCIAL 1주
Sallie Mae 5주
MERCK & CO 1주
INGLES Market 1주
Norton Virus 5주
UPS 1주
53 Bank 1 주Exxon 4주
싱크로니 은행은 20조 규모인데, 이상하게 크레딧 카드 발행을 많이 하는 곳임.
살리메는 학자금 전문 은행.
잉글레스는 수퍼마켓.
Merck는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제약회사.
노튼 바이러스는 IT.
배당금은 각각 3%, 2%, 3%, 2%, 3%, 4%, 3%, 6%.
전체 165개 회사 주식 + 1 fund.
지금은 오일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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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돌아구나?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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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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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니는 원래 크레딧카드가 메인이었고 다른 부분으로 영역을 넓히는 것임. 예전엔 ge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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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카드와 그것을 발행하는 대형 은행 주식이 너무 비싸니,
대체 주식이 될 수 있을 것 같음.수익은 좋은데,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 해서, 1 주만 사봤음.
가격이 떨어지면, 더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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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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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Luck
주식은 쉬운게 아니지, 그래서 여러 의견들 환영-
여기보면, IT 주식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솔직히 반대입니다.IT 주식은 포트폴리오 20% 넘으면 안됨.
서로 관련 없는 분야를 잘 섞을때,
강한 포트폴리오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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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Y is the Amazon credit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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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제 아마존 카드는 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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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식들을 보면, 가장 많은 것이 은행인데….
인간은 누구나 의식주가 필요하고,
집을 한번에 사기 어려우니, 몰기지를 얻는다는 단순한 이유에서 시작.그런데, 은행주는 정말 떨어진게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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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오늘만 따지면,
가장 많이 오른것은 식 관련 주식임.INGLES 수퍼마켓과 SYY (Sysco)…
인간은 음식 없이는 못살잖아요?
이런것들을 제처놓고,
배당금도 없는 IT만 집중 투자하는 것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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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는 현실세계에서는 가족들에게 버림 받고
직장도 나이 50먹고 파트타임 잡밖에 못가질 정도로 무능력하여
이야기 상대를 해줄 사람이 없어,
이 workingus에 들어와서
혼자 주저리주저리 일기 쓰는게
유일한 인생의 낙입니다.맨날 올리는 글마다 싫어요수 폭발에
사람들한테 욕먹고
다시는 이 사이트 안온다 해놓고
매일 와서 이런 일기 써놉니다. -
배당금 매달 나와서 좋고 계속 오르는 HYT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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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보이는데…..
배당금을 3개월에 한번씩 현찰로 받나요??
주식 배당금은 “현찰 또는 주식”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펀드는 어떻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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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 club master card가 synchrony bank에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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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카드 회사는 망할 수가 없는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회사 같군요.그런데, 그래프 보시면,
이상하게 등락이 심합니다.저 회사는 $25불까지 기다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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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의 좋은 점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설정하고 밀고 나간다는 점이다.
브래드의 안타까운 점은 그 방향이 참으로 쓸모없는 (효율낮은) 곳을 향해 있다는 점이다. 젋은 나이에 뭔가 움직이는 것을 가지고 노는 것이 재미있기는 하겠지만 그것이 본인이 원하는 것(돈 버는 것 – 본인 스스로는 필요한 만큼 번다고 하지만, 쓸 수 있는 돈이 너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선언하고 있는 거라는 걸 남들은 다 알고 있고, 사실 본인도 스스로 알고는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자존심이 상해 말을 못할 뿐이지)과 그다지 연관이 없다는 것.
사실 저 정도 되면 스스로 알아채고 경로 수정을 하면 남들 보기에도 좋고 그리고 본인에게도 좋을 것 같은데 참 꿋꿋이 그대로 가는 걸 보면 자존심은 센데 동시에 멍청하다는 것도 사실이다.
여러 멍청한 점 가운데 가장 멍청한 점은, 본인 스스로의 가치를 모른다는 점. 본인의 시간 가치를 시장 가치로 환산하는 방법도 모르니까 겨우 1~2% 정도의 손익이 나는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결국 마이너스인) 포트폴리오를 붙들고 있는 것이지. 남들은 바보라서 주식 안하고 1주일 내내 일하는 게 아니라는 거지.
브래드가 3일 더 일해서 1주에 +1000불, 1달에 +4000불, 1년에 +5만불을 더 벌었다 치자 (뭐 이 정도 더 버는 건 어렵지 않을 듯 하다). 그러면 그걸 대략 CD 금리나 인플레이션 레잇 정도의 기준으로 금융 자산으로 환산하면 50000 / 2% = 2,500,000 즉 2.5밀리언을 CD에 넣어두고 이자 받는 것과 같은 정도지. 급여의 파워가 이렇게 센 거라고.
지금 브래드가 하고 있는 짓이 뭐냐 하면 2.5밀리언의 CD 자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자 소득(연 5만불)이 바로 저기 앞에 있는데 그걸 가서 집어먹지 않고, 겨우 몇만불을 가지고 거기에서 2% 남짓 소득(예를 들면 투자액이 3만불이라 치면, 그것의 2%는 연 600불)을 먹으려고 자신의 남는 에너지를 다 소비하는 꼴.
연 5만불 수입과 연 600불 수입이 자신이 투입하는 비슷한 에너지에서 나올 수 있다는 걸 비교하지 못하는 점이 가장 큰 멍청함이지. 포트폴리오를 짜는 방법이 멍청한 건 사실 매우 부차적인 문제다.
잘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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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배당금이 5-6% 정도 될겁니다.
그런데, 당연히 일을 하는게 돈을 더 벌겠지요.
그게 힘든 사람도 있고, 죽기보다 직장 나가는게 싫은 사람도 있고,
실제로 죽는 사람도 있고….-
이제 주식은 장기 투자라는 명목으로 접어놓고,
일하는 시간을 조금 늘려 볼까 생각 중입니다.그런데, 이자 몇%가 지금은 별것 아닌데,
30년 후에는 노동 보다, 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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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는 이렇게 친절하고 쉽게 설명해줘도
못 알아듣습니다.
이 정도로 못알아듣는다는건
멍청한 수준을 넘어
정신병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냥 지가 걷는 길이
최고의 길입니다.정상이 아니니 직장도 어디 이상한데 파트타임 정도나 잡을 수 있겠죠.
더 일하기 싫은 게 아니라 일을 못 하는 겁니다. 정상인이 아니니까요.
자기도 위에 시인했네요. 직장에 나가고 싶어도 못나간다구요 ㅋㅋㅋ얼마전에 골목식당 보는데
홍제동 팥칼국수 집 아줌마랑 비슷합니다.
상대방이 먼 말만하면
이리저리 자기방어에
핑계 대기 바쁩니다.
불쌍한 하류인생이에요. ㅠㅠ -
위의 P님이 정곡을 찌르셨네요.
“본인 스스로는 필요한 만큼 번다고 하지만, 쓸 수 있는 돈이 너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선언하고 있는 거라는 걸 남들은 다 알고 있고, 사실 본인도 스스로 알고는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자존심이 상해 말을 못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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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의 쓰레기글이 오늘도 어김없이 올라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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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쓰레기 둘은 궂이 댓글을 썼군요.
그냥 지나가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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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의 쓰레기 중의 쓰레기 brad는 또와서 쓰레기 글을 남기는 군요.
그냥 지나가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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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너 같은 놈 아이디도 모르니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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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brad님은 여기서 유명하죠?
남의 조언 들을 줄 모르고 별로 수익도 기대할 수 없는 배당금 투자가 제일 좋다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주장만 펼치는 사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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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너를 쓰레기 정신병자로 알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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