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영주권 진행중이고 (LC 단계), 485 & 140 접수전 미리 서류 준비를 하던 중에 이렇게 질문이 생겨 여쭈어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2010년 부터 2011 년까지 ESL 을 다녔고, 그후에 군대에 입대 및 전역하여 2013년에 비자를 새로 받았습니다.

2013년 부터 지금까지의 i-20 기록은 전부 소지하고 있는데, 2010 -2011 년까지의 신분 유지 기록이 없어서 걱정이 앞섭니다.

조금의 변명을 하자면… 그때 당시에는 영주권이라는 개념도 없었고, 다시 쓸일이야 있겠냐는 마인드로 소중히 다루질 않았던게 화근이 된것 같습니다.. ㅠㅠ

ESL 할 당시 학교측에 문의해 봤는데 5년이 지난 기록은 보관하지 않는다고 하여 다른 방법이 없을것 같은데, 이런 같은 문제를 겪으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론 새로 입국한 이후부터 영주권 신청할때까지의 기록만 있으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군대를 다녀온 뒤에 새로 입국을 하셨기때문에 그전의 I-20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상으로는 그런데, 실제로는 가끔 이전 입국 기록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 이론상으론 필요없지만 요즘 추세가 요구하더라고요
학교에 문의해서 다녔던 기록이라도 준비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