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부분 당일이라고 말하지만…
아닌 사람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요?
당일 승인 받으신 분들이 글을 많이 올려서 그렇다 생각할수 있지만,그런 댓글 보면 왜 나만 안나오지 라는 생각때문에 더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아주 심플한 케이스 이거나 운이 좋거나 뭐 그런 이유로 당일 승인 받으면 너무 좋지만 그 또한 케바케입니다.
당일 승인 아닌 분들도 많고 많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전 인터뷰 보고 5주 뒤에 rfe편지 받고 이번달이 데드라인 이라 자료들 준비중입니다.
본인 케이스가 어떠냐에 따라 또 틀릴수 있으니 기다려 보세요. 영주권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저는 인터뷰 하고 6개월 후에 승이됐어요 120 일 지나고 인포패스 전화했었는데 485 법수하고 최대 1년까지 기다려보라고 하더라구요 1년 이후에 인쿼리 할수 있다구요.. 인포패스 전화하고 한달반 이후에 승인 받았어요 인포패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뷰하고 120일 되면 인포패스 이용 한번 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하네요 큰 도움 안된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마냥 기다리기 너무 힘든데 뭐라고 하면 좀 났더라구요 좋은소식 있을거에요
맞아요. 케바케스이지만..
당일 승인 아닌 사람들이 훨신 많겠죠.
한달 사이에 저를 포함하여 3명 인터뷰 했는데, 2명은 당일 승인,
젤 먼저한 저는 기다리고 있네요.
지혜롭게 기다리는 방법을 찾는게 좋더라구요..긍정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끝이 없더라구요.
저를 잘 다스리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들 올겁니다.
저를 인터뷰한 심사관과 한 대화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윗분들 말씀대로 심사관의 성격이나 일처리 방식에 따라 틀린듯 합니다. 저는 인터뷰 시작전에 이미 첫번째칸에 표시된 종이를 프린트 해 놨고 그 종이에 붙일 스티커까지 다 준비놓고 있었습니다. 인터뷰가 끝나고 비자넘버 (영주권넘버겠죠) ㅅㄴ청해야 하는데 니 앞에 저렇게 많은 서류들이 있다면서 한켠에 쌓인 폴더를 가리키더군요. 저희 인터뷰가 끝났을때도 휴~ 하더니 이걸 언제드 한번 다 리뷰하지? 하더군요. 그때 느낌은 이 심사관은 무조건 당일승인 안주는구나 싶었습니다. 예전에 선생님 이였다는데 좀 꼼꼼한 성격 같더라구요. 2주안에는 연락 갈꺼야 하지만 오래걸릴수도 있어 하면서 종이 맨밑에 120일 부준을 동그라미 쳐주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