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궁금한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17년 7월에 취업이민 3순위 비정규직으로 영주권을 취득하였고
스폰서 회사에서 약 일년 반동안 일하고 2019년 3월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이민국에서 제가 영주권을 받았던 회사로 찾아와 제가 2년전에
여기서 일을 했었던게 맞는지 확인하러 나온것같습니다. 현재 회사에는 모든 직원들이
새로운 분들이라서 잘 몰르겠다 하지만 본사에 연락해보면 알것같다면서 본사 전화번호와
그것을 말씀해줘셧던 직원분 이름을 적어 갔다고 합니다.
혹시 영주권 취득후에도 이민국에서 나와 조사를 하는 경우가 있나요?
있다면 제가 어떠한 조취를 취하면 되는걸까요?
영주권 받고 pay도 제대로 받고 택스 보고도 제대로 하였습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혹시 영주권 perm 승인 나기전에 비용을 부담하셨나요? 이민국이 그 증거를 잡으면 영주권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후 또는 영주권 승인이후 회사로 현장실사 나오는 이유는 크게 (1) LC 승인비용을 누가 부담했느지 확인, (2) LC에 기재된대로 회사에서 일하는지 확인 입니다.
위사항을 위반하지 않았다면 염려하실 필요없다고 사려됩니다.

혹시 어느지역인지 알수있을까요?

와 2년후에 찾아와서 조사하는건 무섭네요..
그런데 payroll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 돌리면 바로 나오는걸 모른다고 했다니 넘하네.
나는 다른직원이 2016년도에 일했다가 그만뒀다는 것까지 알려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