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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돈이 어느정도 있구요.. 언제 가지고 올지 무척 고민됩니다. 1년후에또 많이 떨어진다면 그때까지도 기다릴수 있거든요..
작년말쯤에만해도 1200원에서 1100원대.. 올해 2-3월에는 갑자기 떨어져 990원대 지금은 조금 다시 올라가고 있는 상황같습니다. 요즘에보니 1030원에서 1040원으로 오락가락하네요..
원래 환율의 영향을 주는 요소가 워낙에 많고 다양해서 저같은 문외한한테는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네요. 잘아시는 분들 앞으로 환율이 어떻게 될지 좀 장기적인 안목에서 견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