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늦게 찾은 학생입니다..

  • #3347158
    컴공진로 218.***.31.198 4424

    집안 사정이 안 좋아서 꿈을 늦게 찾았는데
    한국대학 26살에 컴공과 들어가서
    30살에 대학원 미국 유학가면 취업은 불가능하다고
    봐야할까요….?

    • 한국학부에 219.***.112.167

      대학원만 나와서는 미국 취직 어렵다 봐야하죠.

    • Zzz 210.***.54.104

      컴싸 미국 대학원 나오면 지금 취업 잘되는데요? 근데 3학기 말고 4학기 이상 다닐 생각하고 오셔야되요.

    • 석사현실 219.***.112.167

      스탠퍼드 대학교의 석사에 관한 대우:

      https://forum.thegradcafe.com/topic/53508-stanfords-treatment-of-masters-students/

      Stanford’s treatment of Masters students
      By skyentist, March 25, 2014 in Decisions, Decisions

      I was really put off by this acceptance to Stanford. I will definitely not take it the offer and be one of their “cash cows”. How could anybody want to go to an institution that doesn’t encourage further growth, and in fact discourages it. Is it just me, or is this kind of rude?

      “Congratulations! It’s our great pleasure to inform you of your admission to the Master of Science degree program in the Department of Mate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at Stanford University beginning Fall Quarter of 2014. We wanted to contact you and let you know of your admission as soon as possible to assist you in reaching a decision about your graduate career.

      As a rule, students admitted to the M.S. Degree should not anticipate receiving financial aid from our department to support their studies at Stanford. In addition, you should view the M.S. as a terminal degree at Stanford, and that it is quite rare for M.S. students to be admitted to our doctoral program upon completion of the M.S. degree. “

      이게 석사 현실입니다.
      호갱들 상대로 학위 팔아먹을라는 Cash Cow 인거
      미국에선 모르는사람 없음.

      한국학부 출신에, 석사만 나와서는 미국 취직 힘듭니다.
      갈거면 미국 학부로 가시고, 돈없으시면 박사로 가세요.

      • Zzz 210.***.54.104

        이분은 컴싸물어보시는데 material science를 가지고 오시면 어쩌나요;;; 미국 석사 하고 컴싸 취업잘돼요 물론 학교by학교 이겠지만.. 쓰신데로 미국 석사 Cash Cow맞는데요 컴싸는 잘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돈쓴거 금방 회복할 수 있구요. 여기서 중요한건 그냥 석사가 아니고 컴싸입니다. 저도 일반학과라면 쓰신말에 동의합니다.

        • 석사는 모두 캐쉬카우 219.***.112.167

          응 현실은 CS도 캐쉬카우~

          1. Stanford and many others consider a Masters in CS a Cash Cow. You will pay full price. So, you are sitting there with $125,000 burning a hole in your pocket and you are desperate to throw it at Stanford or Berkeley???

          2. Graduate support is largely based on research and teaching assistantships, and masters students aren’t in school long enough to make a major contribution to research, and doctoral students have more to offer as TAs. The fellowships are saved for doctoral students who really need them.
          In my experience Stanford treats masters students as cash cows and doesn’t see them as “real” Stanford students. This may vary by department — I’m speaking mainly of CS.

          3. Most schools do not offer funding for Masters students. Masters degrees are considered to be the big money-makers for Universities, and Stanford is no exception.

        • 석사는 모두 캐쉬카우 219.***.112.167

          석사는 그냥 대놓고 외국인들 상대로 학위 팔아먹을라고 만든 2년짜리 프로그램임.ㅋ

          가보면 90% 가 외국인

          입학시 GRE 도 요구안함.

          원서만 넣으면 다들어감 ㅋㅋㅋ

          • AAA 68.***.29.226

            아닌데…다 틀린데…

            • 석사는 모두 캐쉬카우 219.***.112.167

              맞는데. 다맞는데.

            • 흠2 192.***.225.250

              석사는 그냥 대놓고 외국인들 상대로 학위 팔아먹을라고 만든 2년짜리 프로그램임.ㅋ
              –> 이건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할 수 없는거니까 노코멘트

              가보면 90% 가 외국인
              –> 사실이 아님. 요즘 CS는 더 사실이 아님.

              입학시 GRE 도 요구안함.
              –> 사실이 아님.

              원서만 넣으면 다들어감 ㅋㅋㅋ
              –> 사실이 아님. 본인은 못가지 않았음?

            • 현실 219.***.112.167

              석사는 그냥 대놓고 외국인들 상대로 학위 팔아먹을라고 만든 2년짜리 프로그램임.ㅋ
              –> 이건 미국에선 이미 통용되는 진실. Mater program Cash Cow 라고 구글에 검색해봐도, 수도없이 많은 글이나오며, 심지어 교수 및 박사재학생들도 다 인정하는 상태.

              가보면 90% 가 외국인
              –> 사실이 맞음. 학교 홈페이지가서 확인해봐도 다 나오는 진실.

              입학시 GRE 도 요구안함.
              –> 사실이 맞음. 학교 홈페이지가서 확인해보면 다 나오는 진실

              원서만 넣으면 다들어감 ㅋㅋㅋ
              –> 사실이 맞음.

              니가 아무리 쳐우겨봤자, 팩트는 팩트.
              얼마나 거짓말까지 치며 우기고싶으면, 증거는 못가져오고, ‘사실이아님’ ㅇㅈㄹ떠는것만 봐도
              이걸 보는 제3자는 누가 사실인지 알겠지.

            • ㅎㅎ 129.***.251.31

              석사라고 다 그런건 아니죠
              탑20 STEM 석사인데 석사생 다 TA받음. 본인이 못받고 쌩돈내고 다녔다고 유학게시판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하지마시길..
              너무 불쌍하네요

            • 현실 219.***.112.167

              석사가 다 TA 를 받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다급하면 거짓말까지 칠까 불쌍하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공식 입장:
              As a rule, students admitted to the M.S. Degree should not anticipate receiving financial aid from our department to support their studies at Stanford. In addition, you should view the M.S. as a terminal degree at Stanford, and that it is quite rare for M.S. students to be admitted to our doctoral program upon completion of the M.S. degree. “

              Q: What financial resources are available to Masters Students?
              A: The Computer Science MS program is not funded. MS students should not rely on assistantships to pay for tuition.

              이게 현실.
              니가 아무리 거짓말치며 발악해봐야, 진실은 못숨긴다. 더 노력해봐.

            • 흠2 192.***.225.250

              너 같은 애땜에 내 소중한 10분 쓴다.

              석사는 그냥 대놓고 외국인들 상대로 학위 팔아먹을라고 만든 2년짜리 프로그램임.ㅋ
              –> 너같이 학교에 아무 생각없이 다니는 애들은 졸업해도 남는게 1도 없기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노코멘트 한거다.

              가보면 90% 가 외국인
              –> 학교 홈페이지에 나오는 진실이면 니가 증거를 좀 찾아와줄래? 90%가 외국인인게 왜 부정적인 요소인지는 모르겠지만 너같이 쥐뿔도 없는애들이 인종 따지고 간판따지고 더 그러더라.

              입학시 GRE 도 요구안함.
              –> 사실이 아님. 너야말로 우기지말고 증거를 가져와라. 아래 해석은 가능하지?

              GRE:
              All applicants are required to take the GRE General Test before the application deadline and within five years of the application deadline. Scores must be from an examination taken within the last five years. Be sure to take the test in time for your scores to be received at Stanford by the application deadline. Self-report all available scores on your online application and have ETS report your official scores to Stanford immediately. Stanford Institution code: 4704 (no department code is required). GRE website: http://www.gre.org.

              소스 – https://cs.stanford.edu/admissions/checklist

              원서만 넣으면 다들어감 ㅋㅋㅋ
              –> 사실이 아님. 아래 잘 읽어봐. acceptance rate을 살펴보렴.

              Admissions Statistics
              Have you ever wondered how difficult it is to be admitted to CS graduate school at Stanford? Here are a few statistics. This past year we had 692 applicants to our Ph.D. program. We accepted 71, with about 50 of them taking us up on our offer. Now 10% might not seem like terrible odds as compared with, say, getting into Stanford as an undergraduate (7% admission rate). But those 692 applicants were already a somewhat self-selected group. For our Masters program we had 667 applicants, we accepted 123, and 92 of them have taken up our offer. What may surprise you is that we do have a graduate program with a nearly 100% accept rate! Our special “coterminal” program, where undergraduates apply to extend their stay at Stanford and receive an MS degree along with their BS, accepted 88 out of 91 applicants this year. That’s not to say any Stanford undergraduate will be accepted; the admissions criteria are fairly clear, so students generally have a good idea whether or not they’ll be accepted even before they apply.

              소스 – https://cs.stanford.edu/past-newsletters/2011

    • 실력 223.***.169.74

      실력이되면 고졸도 취직 가능한건 모든나라 모든 분야 공통이지만 학벌적으로 안좋은 테크인건 확실하죠. 실력이 정상적으로 미국에서 대학나온 미국인 및 유학생들 보다 월등히 뛰어나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그냥 한국에서 사세요.

    • Ab 71.***.230.141

      미국서 석사마치면 OPT 받아서 취업이 가능해지는 엄청난 혜택이 있는데 그걸 그냥 학위 장사라고 비하하면 안되죠. 그래서 외국인이 90%.. 깔려면 전체를 보고 까시죠.

    • 아니지 219.***.112.167

      ㄴ 외국인이 90% 인 이유는 그만큼 미국인들한텐 쓸모 자체가 없는 쓰레기 학위 취급 받기 때문에 그렇지.
      학부, 로스쿨, 의전같은 경우는 반면 미국인들이 넘침. 왜냐? 인정 받는 학위기 때문.
      외국인이 넘친다는건 그만큼 자국내에서 인식이 쓰레기고 필요 없다는 소리.
      미국에서 학부 나온 미국인 및 유학생들은 졸업후 칼 취업하지, 석사는 줘도안감.
      머리나빠서 취직 못한 애들이 토끼는 용도로 간혹 가지.
      그래서 너같이 고등학교 졸업후 미국에서 인정받는 ‘학부’ 를 오지못한 똥양대학 떨거지들 상대로 학위 장사 하는것임.

    • A 172.***.135.99

      열심히 하면 가능성 있어요. 저는 컴공은 아니지만 stem 석사 이제 시작하는데 같은 분야에 저보다 앞서간 잘된 사람들을 꽤 봤어요. 위에 모든 석사가 외국인이 넘친다는데 제가 할 석사는 외국인 비중 20%도 안돼요. 의미있는 좋은 프로그램 하면 됩니다. 암튼 다 본인 하기 나름이고,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B 219.***.112.167

      ㄴ 열심히하면 가능성 있는건, 모든나라 모든 직종 다 포함.
      차라리 열심히해서 빌게이츠 되라 그러지 그러냐.

      글고 어디 석사가 외국인 비중이 20%?
      학교랑 학과 까봐.
      어디서 거짓말을 치고있냐?

      • C 220.***.45.103

        미국 석사 한사람한테 차인적 있음?? ㅋㅋㅋㅋ 아닌 정보를 저렇게 심하게 우기니 ㅋㅋㅋㅋ 미국 석사한테 열등감이 심하네 ㅋㅋㅋㅋ

        • D 219.***.112.167

          부모 노후자산 까지 끌어들이며 기회비용 10억 가까이 꼴아박으며 석사해서 석사에 뽕맞은거 있냐?ㅋㅋㅋ 아닌정보를 왜리 맞다고 심하게 쳐우기냐? 외국인 비율 20% 되는 CS 석사 학교 이름좀 대보라니까? 얼마나 다급했으면 거짓말까지 ㅋㅋㅋㅋ

          • E 220.***.45.103

            wut the idiot. A 내가 쓴거 아니거든 ㅋㅋㅋㅋ. 야 너는 그냥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졸라 우기는 거잖아 ㅋㅋㅋㅋ 공대 컴공 석사 하고 얼마나 취업들 잘하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너 여기서 유명한것도 알어 미국 석사얘기만 나오면 미쳐 날뛰는 놈 ㅋㅋㅋ

            • G 219.***.112.167

              야이 ㅂ.ㅅ아 넌 석사 나왔으니 무조건 석사 취업 잘된다고 우기고 싶은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성공한 극소수 케이스만 보면서 ㅋㅋ
              한국학부 -> 석사는 학벌적으로 제일 ㅆㅎㅌㅊ 라서 취업난이도 미국 학부나온거에 비해 5배 어렵다니까? 왜 쳐우겨?ㅋㅋㅋㅋㅋ
              그나마 그정도 있는것도 CS 가 인력 부족이라 그냥 미국 100위권 지잡 학부 나와도 되는 수준이라 그나마 그정도 있는거지
              미국학부 나왔을경우 90% 취직할것을, 한국학부에 Cash Cow 석사면 그게 5배 어렵다고.ㅋㅋㅋㅋ

    • ㅁㅁㅁ 64.***.218.106

      여기 게시판에 답글중 99%는 현실을 전혀 모르는 글들입니다.
      원글이 원했던건 유학이나 학위가 목적이 아니고 미국 취업이 목적입니다.
      한국에서 컴싸 학부 마치고 미국의 시골 촌구석에 있는 아무 주립대학의 컴싸 석사만 마쳐도 미국 취업 충분히 가능합니다. 두가지 조건이 선행되야 합니다

      1. 코딩을 참 잘해야 합니다. 이유는 코딩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학교 레벨도 성적도 아니고 그저 본인이 얼마나 코딩을 열심히 했는가에 달렸습니다.

      2. 취업비자 및 영주권 – 이민 문제는 복불복이고 원글님이 나서서 뭘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저 회사에 맡여야지요.

      결론: 원글의 계획은 충분히 가능하고 나이 30이면 아직도 어린 나이입니다. 그러니 전혀 걱정마시고 추집하세요

      • cu 50.***.189.106

        저도 이분 동감합니다. 동부에서 일하고 있는 현직입니다.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막노동 하다가 군대다녀와서
        26에 1학년 끊었고, 31살에 처음 석사 마치고
        취업해서 지금 까지 잘 일해오고 있습니다.

        못했던 공부 뒤늦게 하느라 당연히 이리저리 좌충우돌 하면서, 성적도 좋게 받지 못하다보니
        빠르게 코스 밟은 친구들보다는 느리기도 하고 많이 못 올라가 있기도 합니다만
        단순히 학위와 여기서의 직장을 넘어 이제는 저만의 무기를 갖춘 느낌입니다.

        미국 내에서 취직하려면 뭘 공부해야할지도 알겠고
        직접 인터뷰온 사람들 인터뷰보기도 했고
        영주권 막바지 단계입니다만, 설령 안되어서 한국 돌아가도 얼마든지 살아남을 자신도 생긴것 같습니다.

        대학교 , 대학원 시골 어딜 가셔도 괜찮습니다. 학비 저렴하고 열심히 하실 수 있는 데로 가십시오.
        위의분 조언 하셨듯이 가셔서 리트코드, 긱포긱스 같은 연습문제 많이 풀보시고,
        (저는 맨날 티셔츠 못탑니다만 ㅠㅠ )해커컵이나 코드잼 참여하세요. 여기서 좀 인지도 높이시면 학벌따위 여기 취업에서 보지도 않을겁니다 ㅎㅎ

    • 219.***.112.167

      여기서 하는 달콤한 답변들은, 여기 새기들이 대다수가 Cash Cow 석사 온 루저들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긍정적인 답변을 달아주고 싶은것입니다.

      현실은 한국학부 -> 미국 Cash Cow 석사 = 학벌적 제일 핫빠리 코스. 국내 리턴용 코스. 부정 불가임.

      석사가 쓰레기란 증거는 이미 수두룩 빽빽하고, Cash Cow 취급받는 핫빠리 테크인건 이미 댓글에도 수없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노력하면 다된다’ 는, 그럼 미국 200위권 지잡학부 나와도 노력하면 월스트릿 골드만삭스 들어가 CEO 달수있다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랑 달르거없음.

      노력해서 되면 그냥 대통령 하라하세요.

      • Asdf 166.***.244.58

        쓰레기는 니 인생이 쓰레기겠지 화적 조빱세끼야 ㅋㅋ 미국 대학 구경도 못해본 패배자 세끼가 캐쉬카우가 어쩌구 ㅋㅋㅋ 진정 캐쉬카우는 니가 다녔던 중국 존문대 아니냐??? ㅋㅋㅋㅋㅋ

    • 게게게노게 174.***.14.195

      석박충박이가 돌아온건가? 아니면 전염병이었던건가?
      편입 얘기만 나오면 경기 일으키는 애랑 증세가 비슷하지. 어디서 퍼온 “증거” 반복하며 사방에 copy & paste하는거.

    • 지나가다 223.***.169.211

      Master 은 돈 낭비 맞아요
      Bachelor =취직 용
      Phd = 연구 용
      …..
      마스터는 그냥 이도저도 아닌..

    • 주노 73.***.145.22

      얘 또 캠페인 시작 했구나.

    • 하~ 221.***.198.216

      미국석사는 돈낭비맞는데
      장학금도 없고

    • 173.***.239.212

      컴공…. 프로그래머…
      그냥 한국전문학교 졸업해도
      스킬만 있으면 미국에서 취업 됩니다.
      개나소나 다 하는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Bn 74.***.40.85

      미국 컴싸 석사학위는 3년 취업 허가랑 약간의 h1b 확률을 돈주고 사는 느낌이라고 봅니다.

      물론 괜찮은 대학가면 빡세게 배울 수 있어요. 한국 학교 커리큘럼이 영 별로인 학교가 많아서…

    • Bn 74.***.40.85

      취직. 고생 좀 하지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냥저냥 헬렐레 하고 다녀서 될 건 절때로 아니지만 한국 리턴 코스는 아닌듯 합니다.

    • 9999 99.***.4.168

      집에 돈이 있으면 미국 석사 도전해 보고
      없으면 한국에서 석사까지하고 박사로 미국 유학하세요.
      박사는 펀딩 받을정도로 석사때 실적 쌓아야겠죠?

      아직 나이가 어리니 기회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