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묻지마 E2의 문제점을 아주 일목하게 모아
적절히 잘 지적한 기사로 봅니다.그러나 꼭 미국이라서, 또는 E2라서가 아니고
어느나라, 어느시대고 묻지마 관광식으로 무작정 사업투자엔
위험이 따르고 함정이 많은 법.한국에서는 대충 3-4억 투자해 장사하면 쉬운가요?
한국에선 매도자가 다 매상 부풀리지 않고 말하나요?
브로커 농간 없나요?양국에서 다 사업해 본 사람으로
그래도 미국이 사업여건은 당연 낫다봅니다.
성공률도 같은 노력과 운이라면 좀 더 높을 거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거짓말, 부정, 뇌물 안해도 정직과 신용만으로
성공할수 있는 사회라는 점은
우리 이민자들의 언어,인종, 문화 장벽등
불리한 여건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족히 남음이 있습니다.최소한 30만불-50만불 재산과 건강이 있고
미국에 꼭 오려는데 다른 연고가 없는 경우,
적당한 사업체 구입을 통한
요즘 E2는 그래도 가장 확실하게 빨리 미국에
뿌리 내리는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영주권 직결이 안된다지만 그건 미국 실제 를 모르는
사람이야기고 결국 사업이 어느정도 돌아가고 세월이 흐르면
결국 어떤 형태로건 영주권은
다들 얻게되며주로 신문기사, 소문은 망하고 사기당했다는 소리 많이 듣지만
실제 주변에는 그런대로 E2로
만족해 살아가는 분, 자리잡은 분들이 많습니다.
속사정은 잘 몰라도.결국 다 자기 하기 나름인데,
자기가 덤벙대다 실패한걸
제도나 사회를 탓하는게 인간이지요.결론-아비귀환 속 같은 한국에서 사업 시작할 각오라면
미국도 함 알아보십시오. 알면알수록 한국보단 당연 가능성 많습니다.—어쩄거나간에
더 많은 한인들이,어떤 형태로건 기회의 땅 미국으로 더
들어와 코리안의 위상을 높여가기를 바라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