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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G에서 시니어 이상 하신 분 중에 가족적인 분위기, 집, 기타 환경을 이유로 이주하신분들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회사내에서 트렌스퍼 하시거나 비슷한 레벨의 회사 지사로 옮기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애틀, LA는 규모가 너무 크니 제하고 아틀란타, 오스틴 기타 등등 더 작은 텍 지역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이직하실때 페이컷 하시고 가셨나요? 또 스탁옵션은 그대로 똑같이 가져가셨는지요. 물가와 인컴텍스 대비하면 페이 부분은 조율 가능하다 쳐도 스탁옵션만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데 이직을 해보신분들 이야기를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