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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등에 춤추고 있는 애덜 바라보며 배아퍼만 하고 있으면 안된다.
파웰이 언론 인터뷰에서 주가를 watch 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 말은 주식 하는 애덜에게 앞으로도 무한정 돈을 더 퍼주겠다고 암시하는 것이다.돈 마구 뿌려주는데 가만 있으면 돈 줏은 애덜이 조롱하니까 낯뜨거워도 같이 돈을 줏었어야 한다.
막가는 연준이 어느 수준까지 더 주가를 밀어올리려고 작정했는지 모르나
앞으로도 지저분한 짓을 계속하려는 것이 거의 확실하므로 지금이라도 주식을 사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단 연준이 너무나 남발한 주가 부양책 덕분에 연준 스스로 폭망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므로 — 확률 100%–
헤징은 필수.
순진하게 bag holders 노릇만 하다간 골로 가는 건 시간문제.
그러니까 줄 때 열심히 받아 먹으면서 무너지는 순간에 대한 대비책은 늘 병행할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