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터뷰후 12개월째 기다리는 것이 저만의 일인 줄 알았는데 요즘 게시판을 보다보니 비숙련인 많은 분들이 같은 상황인걸 알게됬어요.
인터뷰후 8개월 지나 NBC로 이관 그리고 지금은 백그라운드 체크라고 하네요(상원의원 통해 문의한 결과)
인터뷰한 심사관은 그날 승인이라고 말했는데
비숙련이라서 잡아두는 건가요 도대체 모르겠네요.
그냥 마음에서 놓아버려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상원의원에게 문의는 어떤절차로 하셨어요??
바로 답이 오던가요?
저도 인터뷰후 11개월째 기다리는중이라서 힘드네요ㅠ

최근 비숙련 실사와 연관되어 생각해 보면,
프로디처럼 이민사기로 엮어서 모두 거절하려고 밑밥까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사가 비숙련에만 집중되는게 걱정입니다.

혹시 이주공사 통한 진행인가요?
오랜 시간 기다리시느라 힘드시겠어요.

현재 닭공장 작년 10월에 근무 시작후 2월 인터뷰보고
바로 승인된 동생이 있습니다.
영주권 받고나서도 1년 채울려고 여전히 열심히 닭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진행으로 이주업체 통한 조지아 닭공장 진행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전 대행없이 지인통해 한국식당 소개받아 얼마전 받았습니다.

성급한 일반화는 금물입니다. 비숙련 전체가 문제있는 건 절대로 아니구 특정 이주공사가 이민국의 감시대상에 올랐을수도 있죠.

eb3 unskillful
i485 rd 2018.8.27
gc approved 2019.5.9

헐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