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씁니다.
현재 이주공사룰 통하여 140 승인 받고 고민중입니다.
같은 곳에서 진행한 사람들 과 정보공유 하다보니 근래들어 TP 가 잦아 진다고 합니다. 만약 485 가 거절될경우 esta 승인이 철회되어 미국에 영구 입국이 거절 된다고 합니다. 순간 고민하다가 esta 마저 거절되면 안될까봐 이주공사에 철회 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esta 로 미국에 어제 입국했습니다. 과연 제가 옳은 선택을 한걸까요… 주변 사람들 말 만 믿고 아무런 객관적인 검증없이 저지른거 같아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sta는 비자가 아닙니다. 485를 신청하셧다면 이미 미국에 합법적으로 지내시던 비 이민 비자 신분이 있엇을텐데 한국에서 진행하는 tp ap랑은 거리가 좀 있어보이는데요..

잘하셨어요. 이주공사를 통한 비숙련 이민은 100프로 거절됩니다. 아직도 이주공사가 사기를 치고 다니나 보네요. 그리고 485가 아니라 한국에서 진행하시는 거니까 DS 260 이겠네요. ESTA로 입국하시면 당연히 485 진행은 못하십니다.

아 두서 없이 쓴지라… 죄송합니다.
한국에서 이주공사 통해 진행하고 있다가 485 신청전에 지레 겁먹은 일인입니다…어제 미국했습니다. Esta 통해서 입니다.

이주공사가 이민사기를 조직적으로 근 20년간 친 나라는
북괴 밑에 위치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유일합니다.

미국이 이 사실을 아주 똑똑히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이민, 비자사기의 상징 LA의 프로디 학원 뒤치닥거리가 거의 마무리되어 가면서,

이민, 이주공사 통해 고용주한테 돈주고 영주권 딴 사람들

1년전부터 대대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방은 물론이요, 미국 감옥에서 몇년 있다가 고국으로 귀국해야 합니다. 북괴 밑에 있는 곳으로.

절대 이민사기에는 연루되지 마시고,

이민공사에는 눈길도 주지 마세요.

아까부터 다른글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방구석에서 뇌내망상찌끄리는 노친네구만
틀니나 닦으쇼

고용주한테 돈주고 영주권 받은자, 구린데 있는 자, 도둑이 제발 저린 자의 반응을 보시라!!!!!!!!!!!!!!!!!!!!!!!!!!!!!!!!!!!!!!!!!!!!!!

뭐래 ㅋ 얘 불체자인가방 ㅠ.ㅠ 영주권 얘기만 나오면 발작이넹 나는 가족초청으로 받은건데~~~???ㅋㅋㅋㅋㅋㅋ부럽나봐 ㅠㅠㅋㅋ어뜩해 틀딱한남..ㅠㅠㅠ
한국에서도 당연히 도태 미국에서도 낙오한 인생이라…..ㅜ 니 인생의 낙이 이런댓글 달고나니는거면
이런거라도 해야지 어쩌니 ..ㅜ 불쌍..ㅉ 이제 관심 그만줘야지 ㅠㅋㅋ

저도 이주공사를 통해 현재 485 접수하고 핑거까지 찍었는데
. … 지금 포기한다는 레터를 보내고 다시 정상 스폰받아서 진행하면
이전 485로 문제 삼지 않을까요?

어떤 상품이신가요?
다 모험이니 ㅜㅜ힘드시겠어요.

일단 esta 로 입국하셨으면 현재 비자가 없다는 건데 미국에는 무슨 일로 오셨는지요?
485는 미국에서 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신분변경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국에서 진행하시는 분은 이민비자를 받아서 오시는거구요.
esta는 비자가 아닌 무비자 여행프로그램이기때문에 비자가 없는 사람은 특히 esta에서는 현지내에서 비자 변경 불가능하십니다.

만 4년을 TP 에서 움직이지 않아서 withdrawal letter 쓰고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된지 오래됬는데 왜 하셨나요
저도 돈도 시간도 다 날리고 고생고생 ㅜㅜ 했습니다
이주공사 믿을게 못되더군요

Esta는 485접수가 안될텐데요.

ESTA로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관광비자라면 몰라도…

뭔소린지.. 본인이 무슨 진행 내용도 잘 모르고 덤비는듯해보여 안타갑네요. 좀 알아보고하세요 답답하네 거참

한국에서 진행하는데 485도 신청하나요?
듣기론 485는 미국에서 유령학교 다니는 사람들이 하는거라 던데요.

철회 요청을 하셨다는 말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이미 485를 신청하시고 이걸 철회한 뒤 esta입국인지 아님 ds260신청 후 이를 철회하고 esta입국한 것인지 이해가 잘 되지고 않고….140승인난거 철회했다는 소리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esta 영구 입국 금지라고 하던가요? 이민사기 아닌이상 그런 일은 없을텐데요. 아직 이주공사 통한 케이스들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결과 나온건 없습니다. TP. AP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거지 이민 사기로 판명된서 거절된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140승인까지 나셨으면 이민의도가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데 esta로 입국하셨으면….이게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될겁니다. 이민 의도를 보인 사람은 무비자로 입국하면 안됩니다. 관광비자를 받고 오셨어야 하는데…여러 모로 본인 스스로 판을 다 엎어버리신거 같은데요.

140 승인후, eata 승인이 되었으면 문제 없는 겁니다. 입국도 문제 없습니다. 주위에 여럿 봤습니다. 140 승인후 esta 입국. 뭘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 것인지.
TP AP 결과는 앞으로 5년이 지나도 안나옵니다. 말하는 거 보니 이민공사 직원분 같은데, 교묘하게 피해가시네요, 쟁점을 흐리고, 논점을 딴데로 돌리는.
이주공사 3순위를 이민사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미국신문에 아주 자세히 났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사기성을 미국에 아주 확실히 각인시킨
이후에 이민비자 신청하고 영주권 신청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악영향을 끼친
더러운 사건입니다. 근 20년을 그렇게 해먹었으면, 이제 딴 사기를 쳐서 해먹을 일이지
고용주한테 돈주고 먹여서, 영주권 스폰서 해주는거

지나가는 개한테 물어보삼, 그게 사기가 아닌지.

미국에선 프로디 학원 차려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질 않나

한국에선 토착사기집단이 20년을 사기를 쳐먹다가
이제 비지니스 모델이 없으니 투자비자에 온갖 감언이설을 섞어서
하여튼 꼬라지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