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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같은 업계에는 머물되 A 라는 분야경력과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앞으로 B 라는 포지션을 구직중에 있습니다.
같은 업계이니 관련성이 아예 없진 않겠으나 현실적으로 면접관들에게 받는 피드백은 동일하게 희망 포지션의 경력과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력서상 최대한 끼워 맞추려해도 티가 날 수 있을것이고 면접을 하면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역시 그럴테니 이게 쉽지는 않네요. 보통 대학을 졸업하면 특정 분야내에서 asst. associate, manager, director 등등 으로 발전해가는데에 반해 저는 낮춰서라도 하고자하는 분야가 바뀌어서요…
혹시 경험해 보신 분이 계신지 조언차 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