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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GEICO 보험을 들고 있는데 디덕터블을 1500불에서 500불로 낮추고 3주정도 있다가 차에 문제가 생겨 클레임을 하고 딜러에 맡겼습니다. 보험회사직원과 클레임과 관련하여 통화를 하는데 디덕터블을 최근에 낮추었기때문에 차 문제외의 다른 불필요한 질문들도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를들면 차문제와 전혀 관련이 없는 누구와사나? 아내와도 통화를 하여야한다. 회사 주소부터 보스의 이름은 머냐? 차량에 문제가 생긴날에 폰히스토리체크를 할 것이다 등등.. 이것들이 법적으로 맞는건가요?? 차고장난건도 억울한데 저런 취조당하는 느낌의 질문들까지 들으니 기분이 너무 안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