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 가능성 좀 봐주세요.

  • #3329052
    취업 50.***.1.57 2065

    I’m a 33 year old Korean man who lives in Seoul now. Two years ago, I got married to a Korean woman with American citizenship.

    These days, we’re thinking about going to America. What I want to ask is how hard it is to get a job in America.

    I have a bachelor’s degree in Journalism and I have worked in the overseas sales department at a small middle sized company for five years.

    From what I heard, In America, Accounting is the best major to get a job. Actually, I considered studying Computer Science. However, in terms of the fact that I was really terrible at math when I was in high school. I decided not to study it.

    1. I don’t have any background of Accounting. It would be okay if I go to graduate school in order to get a master’s degree in Accounting? I mean you think I can do well in school? I don’t want to be behind.

    2.Even though, I have worked in the overseas sales department for five years, I don’t think I’m good at English. How fluently do you think someone has to speak English if they want to get a job in America.

    3. When I get a master’s degree, you think I can get a job?

    Thanks for reading

    • . 73.***.69.75

      What a pathetic life huh?

    • ㅎㅎ 208.***.39.146

      걍 거기 계실 운명이네요

    • Bn 128.***.139.118

      왜 영어로 쓰세요? 어그로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일단 영주권 있으시면 어떻게든 일은 풀립니다.
      한인 회사 가셔도 되고 아니면 파트타임으로 CC같은데 가셔서 진로 탐색을 해보셔도 되고요.
      아마 바로 석사는 힘드실 수도 있어요. 보통은 선수 과목을 요구 하더라고요.

      아직 아이도 없고 33이면 늦지 않아 보입니다만.

    • 온다하더라도 174.***.12.78

      한인회사 갈 듯한 느낌ㅋㅋ

    • 185.***.177.5

      원글은 나름대로 영어를 썼지만 문장하나하나가 어색하고 한국에서 주로쓰는 과시영어일뿐.
      정답 : 한국말로 해라

    • 11 161.***.63.239

      1. 메이져 아니면 prerequisite 들어야됨요…. 그리고 TOEFL + GMAT 필요합니다. 수학못하셨다면 GMAT은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비전공자는 수박겉핧기식으로 마스터가서 잘못따라가는거 맞고요. 물론 그래도 학점은 잘 받을수 있습니다. ㅎㅎ
      2. 뭐 아이러니 한데 중요한게 아닙니다. 필요없다는 말은 아니고요. 근데 쓰신 영어로 봐서는 많이 공부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3. 아니요, 인턴이던 뭐던 경험이 있어야되고 학교다닐때 리쿠르팅 많이 해야됩니다. 레쥬메도 잘 써야되고요.
      한인회사에 취업이 가능한데 한인회사는 뭐 들어보셨다시피 나이보고 학교보고 뭐 한국하고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 non-pp/non-ad 136.***.242.14

      In fact, nobody doesn`t care about your background and English, they just see what you can do for them(+money).

      • ,,,,, 68.***.251.56

        222222222222222222ㅋㅋㅋㅋ

    • CS 73.***.166.92

      본인하기 나름이에요. 그 아무도 남의 상황에 대해 판단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 ㅅㅅ 207.***.223.187

      걍 영주권 받고 한인 무역회사 이런데서 다니시다가 영어가 늘고 경력이 쌓이면 이직하세요. 수학도 못하시면서 회계나 컴싸 전공하는 건 돈낭비 시간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 asdasd 70.***.16.114

      읽다가 말았다. 내 영어실력까지 퇴보하는 느낌이 든다 ㅎㅎㅎ 오염되는 느낌 ㅎㅎㅎ

      • ,,,,, 68.***.25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성문핵심영어가 떠오르네 ㅋㅋ

    • ㅋㅋㅋ 157.***.160.153

      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 사람들 많네.. 하~

    • 영어에서 된장냄새가 76.***.34.62

      사실 미국초등학생보다 글을 못적은것 같아요. 작문이 이게 뭡니까. 진짜 영어공부하세요. 글을 많이 읽고 적어보세요. 이런수준의 글적는 분이 어떻케 회계쪽으로…아주 콩글리쉬에다. 저널리즘전공이라면 그냥 여기서 월마트에서 시급 받거나 아미면 스몰비즈니스 밖에 할것 없는것 같아요.

    • 이런수준의 글 적는분이 대학원간다고요. 어떤 대학교인데요 76.***.34.62

      울아들이 적어도 이것보단 낫겟다. 단어선택, 문장력이 미국초등학생보다 못하니…

    • 12 185.***.87.30

      아니 왜 영어갖고 기죽이고 그러세요. 저정도 영어로도 컴싸로 10만불이상 벌어먹는 애들 널렸어요. 남가주에있는 나름 유명한 대학 석사하고 온 한국인 직원이 하나 있는데요. 장담컨대 원글보다 영어 못합니다. 인터뷰를 어떻게했는지 석사를 어떻게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인데 13만 정도 받아가는거 같네요.

      직장구하려면 영어를 잘하거나 컴싸를 배우거나 둘 중에 하나면 되는데 제가보기엔 컴싸가 더 쉽네요.

    • ,,,,, 68.***.251.56

      그냥 미국와서 장사나 하삼 ㅋㅋ

    • ㄴㅇㅇㅇ 166.***.157.77

      저널리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일단 탈락

    • 엔지니어 172.***.39.205

      저는 글쓴이가 영어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실리콘밸리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