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arket is very saturated라 들었는데
top 5 학교 나와도 유힉생이면 힘든가요

영주권없는 현직약사인데요.. 하지마세요.
제 동생이라면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뜯어말릴거에요.
유학생이 설 자리가 하나도 없습니다ㅠ
유학후 한국 돌아가실거면 하셔도 되구요.

약사는 동네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대도시는 넘쳐나고 중소도시는 수요가 있습니다. 다만 중소도시가면 큰일나는 것으로 생각해서 보통 안가죠.

중소도시도 힘들어요. 영주권 없으면 취직 자체가 안됩니다. 그리고 한국도 외국약대학원 졸업생들 올해부터 예비 시험 치룹니다. 그거 통과해야 본시험 치를수 잇는데 치대나 의대ㅜ보면 합격률이 엄청 낮아요.
간호대나 PA스클 강추합니다

유학생 OPT부터 H1B, PERM까지 리테일 약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깡촌 시골에서 한 5년정도 일할 각오가 있으시다면 유학생 취업이 지금도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그럴 각오가 없으시면 약사보다 다른 직업을 찾으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행운을 빌어요!

유학생이 쉽게 취업해서 영주권까지 무난히 받을 수 있는 직업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약사는 그나마 면허로 통제되는 직업이라 쉬운 편이에요

상당히 호황입니다

제 주위보면 약사들 이력서 내면 들어가더군요

포화라고하는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대체될 직업 1위죠
초봉부터 고연봉이지만 더 안올라가죠
젊은 애들한테 대체되기 쉽구요.

현직 약사도 아닌분들이 ㅋㅋㅋ 대체될 직업1위라느니 젊은애들한테 교체된다느니 ㅋㅋㅋㅋ 웃기넼ㅋㅋㅋ

대체될 직업 1순위는 컴싸겠지 약사는 그래도 사람이 체크하는 분야가 다양하고 일단 대체할 디바이스보다는 사람 노동이 아직싸서 사람쓸거임. 뉴욕이나 켈리는 약사 많이 뽑을텐데 걱정마셈 학교다니면서 인턴하면서 경험 쌓으면 불가능은 없음

약사 대체는 이미 아마존에서 하고 있죠. Pillpack.com
젊은 애들 요즘 CVS 안갑니다 ㅋㅋ
약사 만큼 대체하기가 쉬운게 없답니다. 당연 로봇 약사들 관리할쪽으로 가면 돈은 장난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