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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네팔 히말라야 산맥의 안나푸르나에서 한국교사들이 산행에 나섰다가 눈사태로 실종 및 사망한 사건을 기억하는가?
문재인이도 수염기르고 이곳을 자주 찾았다. 전교조 좌파교사들, 좌파 문재인 일당이 이곳을 왜 자주 찾아가는줄 아는가?
히말라야 산맥 경치보려고? 공기가 좋아서? 아니다. 네팔이 친중/종중 마오주의 국가이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전 세계 마오주의 일당들이 이곳으로 모인다.
이때문에 네팔 사람들 경제발전도 안되고 굉장히 가난하게 산다. 네팔에 살다가 몽골로 파견된 친구왈
“네팔에 살다가 몽골에 오니까 정말 살것 같다. 몽골은 네팔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이다.” 몽골도 잘사는 나라가 아닌것을 감안할 때 네팔이 얼마나 엉망인지 알 수 있다.
다큐멘터리 보면 알겠지만, 네팔사람들이 ‘동충하초’를 캐기 위해 어린나이부터 고산지대를 넘나들며 목숨을 바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동충하초는 중국상인들에게 헐값에 팔리고, 중국내에서는 엄청난 고가에 팔린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문재인에 의해 반도체와 기업 등 첨단기술을 중국에 모두 털리고, 중국의 속국이 되어 종중 마오주의 국가가 되면,
소년, 청년들이 태백산맥 소백산맥 타면서 약초나 캐러 다닐 가능성이 높다. 정신차려야 한다.
중국의 ‘제조업 2025’ 계획은 기존의 중국의 세계공장화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여, 모든 고부가가치 부품, 소재를 중국이 자급자족하여 모든 제조업을 중국이 장악하겠다는 것이다.
당연히 중국의 제조업 2025 계획이 실현되면, 우리나라 제조업은 폭망하게 되고 한국국민들은 알거지된다.
이때문에 미국은 중국의 제조업 2025 계획을 방해하고 있다.
<아래기사 참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12529971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5/329552/
https://news.joins.com/article/23434158문제는 문재인 일당이 중국에 우리나라 반도체, 부품소재 기술을 유출시켜 중국의 제조업 2025 계획을 돕고 있다는 것이다.
좌경화된 가톨릭도 마찬가지이다. 문재인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좌파들 중에 왜 가톨릭신자가 많은 줄 아는가?
로마 교황청이 있는 바티칸이 암호화폐 등 돈세탁의 중심지 이기 때문이다.
<아래 기사 참고>
https://www.news1.kr/articles/?583534즉, 좌파들이 돈세탁하여, 북한으로 불법송금하는 중요한 지역이 바티칸이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문재인정부-북한-이란-바티칸은 경제, 정치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연결고리를 끊어야 종중/친중 마오주의의 망령으로부터 나라를 지킬 수가 있다.
한국-미국-일본 동맹관계를 강화해야 우리나라가 부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