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4프로로
23만불정도 해는데요
요새 리파이낸스를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현재 밸런스가 22만3천불 되더라구요
만약 리파이넨스하면
클로징피를 대략 어느정도생각하면 될까요?
크로징피 없다고 광고하는대도 있던데
이런대는 결국 모기지에 다 집어넣어서 리파이낸스해주는겅가요? 아니면 이율이 높은건지…
크로징피내고 이율낮은게 좋은건지 안내고 이율 높은게 나은건지
의견부탁드려요
대부분 노코스트라고 하는데는 융자금액에 얹어버리더군요. 포인트 넣어서 2-3 프로정도가 보통이고요. 포인트 없이 1프로 정도도 있고요. 위분같이 진짜로 0 노코스트도 있긴 있어요.
여러군데 문의하시다 보면 감이 오실거에요. 또 염두하실건 본인의 크레딧 스코어에 떠라서도 차이가 많이나니 염두하시길.
클로징 코스트는 은행간 거의 차이가 별로 없어요. 은행이 먹는 포션이 작죠. 대신 이리 저리 드는 비용들은 은행간 거의 비슷 합니다.
필수 비용들이 있는데, 그건 어차피 내야 할 돈입니다. 그런데 $0로 크로징 피를 했다는 것은 남아있는 원금에 APR 에 매달 페이먼트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지금 내가 낼 돈이 있냐 없냐가 결정되죠. 은행 몇곳을 비교하더라도 같은 조건에서 비교해야 할 겁니다. 아니면 자기들이 선호하는 방식이 달라서 직접비교하기 힘들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