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안에만 접수하면 됩니다
그러나 접수하기 전에 LCA 가 선행되야 하는데 그게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만일 60일을 넘으면 그날부터 out of status 가 됩니다.
따라서 60일이 넘기 전에 미국을 출국하고 에치원이 최종 승인이 되면 입국이 가능합니다.
원칙적으로는 비자를 변경해서 신분을 유지할 수도 있겠으니 현실적인 난제가 있을 것입니다.
60일 넘어서 버티고 있다고 문제없이 되는지는 아는바가 없습니다.
전에 60일 조항이 생기기 전에는 원칙적으로 해고당하는 순간 신분에 문제가 생겼지만 통상 2-3달은 그냥 넘어갔다고들 많이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60일 이라는 명시적인 날짜가 생긴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