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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posting expires at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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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딴엔 많이 주는줄 착각하고 250불 당당하게 써놓았겠지만 7-8시간 온갖 뒤치닥거리 다할텐데 그것도 경력에 따라 차등지급?
웃긴다 잘알아보셔

이사람아 정신 좀 차려라 빌딩 사려고 하는 사람이 고작 250불에 사람 부르나 ?
워싱톤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알고 그러나 ? 오레곤에서 그리 차 밀리는데 가서 내밥 사먹고 시내 주차비 나오나 ? 시내 파월 서점앞에 얼마나 주차비 나오는지 알고나 그러나
요즘 국제 전시회 목사사모들 그냥 카타록 나워줘도 300불 이상에 모든 실경비 다 제공한다이
한국에서 그렇게 가르키더나 교포들은 똥포라서 주는데로 처먹는다고 누가 가르키더노
어디 그로서리 잠시 하루 일봐줘도 그정도 받는다 알겟나 일은 봐야 되고 사람은 필요하고 하면 300불 이상 다 부른다이 담배도 한갑피우고 알아서 시켜 먹어라 한다

10일내에 입금
애 장난하나
정말 이사람 미국을 알고나 하나
어이 받으러 가는데 돈 더 들고 기름값 나오겟다 케쉬도 아니고 좀 생각하고 살자 제발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한국인이라는것이 부끄럽다 우리 가계 하루 봐줄래
내가 어디 시애틀 일좀 보러 가려는데 내가 300불 이상 줄께
그냥 영업사원 오면 술내리지 말고 다음에 오라는 애기만 하고 내가 5시간 만 일보고 올께

요즘 한국에서 오는 사람들 교민들을 우습게 알고 날것으로 빨대 빨아서
교민 자녀들 에게 상처주고 열심히 살아가는 교민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
정말 포틀랜드 교민들 주재원시끼들이나 어디 반도체 공장에 어디 공사 시공와서
주접떨면서 푼돈으로 교민들 부려 먹으려는 놈들 가차없이 잘라 버려야 한다
팁놓는것 보면 답이 안나온다 여기는 미국이다 처먹으려면 한국에 가서 저녁먹고 오고
팁 바로 놓기 바란다 그것 주인 먹는것 아니다 이곳에 일하는 미국 웨이트레스나 교민자녀들
애들 학비보조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