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단이나 사업체 미세먼지 규제는
농도 따져가며 단속 함
이번엔 배출량으로 단속 실시 한다함 ㄷㄷㄷㄷ
민간기업에
현대제철 포스코등 사업장들이 대상임

한마디로… 공장 돌리지 마라는 소리임 ㅋ

수출도 못하게 ㅋㅋ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6&aid=0010680234&sid1=102&mode=LSD

문재인 정부 일하는거 보면 북한 정부랑 동일함. 중국 상전으로 모시기.

북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중국의 도움이 필요한데, 그렇기 때문에 중국한데 강하게 나갈 수가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남북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에서 오는 결과인 것 같습니다만, 지난 정권부터 이번 정권도 그렇고, 너무 중국한테 저자세 외교도 보기 좋진 않아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하는거 봐서는 중국이 별로 도움줄 생각은 없습니다. 한반도의 영구 분단화를 원하며, 자신들의 국경에 발전한 인구 1억명의 국가가 들어서는건 절대 허용하지 않을거구요. 어떻게든 북한 살려둘겁니다. 그게 김정은인지 다른놈인지는 가봐야 알겠지만요. 저자세로 나간다고 봐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큰소리 뻥뻥칠 놈들이구요. 한국은 일치단결하여 김정은과 중국에 대항해 한목소리를 내고 미국과의 강한 동맹관계 유지야 말로 한국이 살아남고 지속적으로 평화를 얻을수 있는 길입니다.

북핵 문제 해결에서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긴 하지만 미국만큼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현정부 기조를 보면 분명히 친중반미입니다. 그러니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에 저자세인건 아니라는거죠. 게다가 친북성향도 비난받아야 하는게 북한 인구 2천5백만과 탈북자들의 인권은 애써 무시하면서 노동당과 김정은에 지나치게 호의적입니다.

아직도 중국의 역할을 기대하는 순진한 분도 있네요.
북한은 중국이 키우는 미친개입니다. 북핵도 중국의 도움없었으면 불가능했을겁니다.

중국의 바램은 남한의 붕괴, 한반도의 공산화, 그리고 최종적으로 중국의 일부로 흡수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2000년동안 한반도를 지배했다고 믿고있고, 다시 한반도를 중국의 일부로 만드는것이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정말 친한 중국 친구 있으면 물어보세요.
솔직히 중국사람들은 한반도를 청일전쟁 이후에 일본/미국에 빼앗긴 자기나라로 생각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오염된 미세 먼지 85%는 중국발 북동풍의 영향을 받고 또한 최근 북한의 평양이 전기 사정이 좋아진 이유가 석탄 수출 금지로 인해 막대한 생산량을 석탄화력 발전으로 때고 있다고 하며 최소한 15% 정도의 석탄 미세 먼지는 북풍을 따고 한국으로 넘어온다고 함.

결론은 90% 이상이 한국을 둘러싼 중국,북한에서 오염된 산업 미세 먼지가 날아온다는게 정답.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바람의 영향이 없는 날은 그래도 한국에 미세먼지가 별로 없는데 그러면 미세먼지 없는 날은 한국의 모든 공장과 차들이 다 가동을 하지 않는가?

한국에서 석탄 화력 5개 정도 셧다운하면 뭐하나? 중국의 수천개 석탄 화력 발전소가 바로 중국 동해안에 밀집되어 있어
막대한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단 몇시간이면 날아오는데.

문재인이 하는 모든 정책은 공산주의식으로 거꾸로 해석하면 정답.

중국 공산당과 북한 공산당 엉덩이 닦아 주는 문재인이가 바로 미세먼지 주범이다.

그러면 느들은 어떻게 하같니?

아직도 지지하고 있다면 골수꼴통이나 진성간첩임.

결국 미국 NASA가 나서서 미세먼지 공동조사 하겠다니 중국 꼬리 내리는거 봐라 ㅋㅋㅋ 진짜 애국은 문재인의 청와대가 아니라 미국이 해주네 미국 없었으면 한국 어쩔뻔했냐 ㅋㅋㅋㅋ

북한의 핵돼지 문제도 미국이 나서서 해결하고 있고 도대체 대한민국의 정치하는 사람들은 뭘하고 있는가?

국제 제재하는데 동참하지는 않고 뒤로 석탄 밀수나 허가하는 문간첩이 대통령이라니 기가 막힌 세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