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nga.com/news/BestClick/article/all/20190814/96973762/1

한국사람들은 잘모르는데 미국이 완전 지옥입니다..

중국 인도는 왜 그렇케 들어오냐. 더 문제는 이들 대학생이 졸업후 제대로 된 직업을 못구한다는 소리임. 트럼프 행정부는 이 두나라 출신이민자들은 진짜 많이 제한해야 함. 특히, 중국이 희토류 자원을 무기화하면 바로 중국 출신 영주권 프로세스 중단하고 학생비자, 특히, 이공계 대학원 입학 학생비자도 중단해야함.

그러면 미국 대학교 다 문닫는데?

동아일보에서 신속한 미국 정보를 발견하세요!

미국……….폭동 안 일어나나?

대부분은 빚에 허덕이며 거지처럼 살고 있는데

인간답게 살고 싶은 사람이 이렇게 없나…?

폭동 안일어나냐고 묻는걸 보니 미국을 잘 모르는구나.

이런거지들이 어마어마 한데 강대국이라고 자랑하는 한국사람들. 필리핀 아프리카애들밖에 없음..

중국/인도도 무자비하게 미국 많이 오죠. 이 두나라만 해도 50%넘을듯..
여기에 남미 합치면 뭐…

유럽인들은 미국에 안옮…대신 미국인들이 유럽가서 살고 싶어함(특히 젊은이들)
유럽은 대학학비도 공짜~

미국처럼 양극화 심한 나라 없을걸요.. 미국은 더이상 발전도없고 계속 후퇴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미국소식을 한국신문 동아한테 듣고 ㅋㅋㅋㅋㅋ 그걸 또 퍼와서 미국대학생들은 다 굶주린다고 일반화시키고 ㅋㅋㅋ 네 인생도 참 불쌍하다

이건 오래된 스토리입니다. 미국애들 중고등애들도 학교에서 먹는 음식보면……이건 음식이 아닙니다. 오즉하면 애들 스스로 감옥에서 먹는 음식보다 못하다고 하면서 먹습니다. 싸지도 않아요. 우리애는 자기가 못먹겠다고 도시락 싸달라고 하더라구요.

대학애들은 다 빚내서 학교다니면서 잘먹고 다니기 힘들죠. 그리고 학교식당에 음식도 너무 비쌉니다. 예전에 내가 가르치던 학부애는 방학때 어니가냐고 했더니 택사스 사막에 송유관을 색칠하는 잡이 있는데 시간당페이가 쎄다고….와 그 뜨거운데 생활비 벌러가는것 보니 맘이 좀 짠하더군요. 미국애들이 부모가 안도와주면 그렇게 삽니다. 그녀석 나중에 졸업해서 결혼하는것도 봤는데, 신부가 지참금으로 대규모 학자금 빚을 가지고 오더군요. ㅋㅋㅋ 그럼 둘이 합치면 얼마냐??? 그거 언제 값냐고요. 한국에서 보모돈으로 호강하는 유학생들아 니들 행복한줄 알아라.

마자요. 저도 …. 도시락싸주고 싶은데…형편이 안돼서 속 상합니다. 애들 입맛이 완전 싸구려가 돼요, 싸구려 학교음식때문에. 질이 완전 싸구려인데 공짜도 아니죠.

동아일보는 논설위원들은 진짜허접하고 ㅂㅆ 사설들만 써대는데 그래도 특파원은 살아있군요. 순덕아, 도발만 하려고 하지 말고 제대로좀 써봐. 요즘엔 저널리스트라는것들이 균형잡힌 사고도 없이 그저 도발만 할려고그래, 클릭수만 늘리려고.

순덕씨는 몇년전 뉴욕에서 일년인가 공부하다 돌아가서 책도 쓰고 그래도 깨어있는 편입니다.
동아의 나머지는 완전 문재인 나팔수 엉터리 쓰레기뿐 입니다.

회사에서 연봉 십만불 넘는 엔지니어가 점심때 감자칩 스넥하고 캔음료 하나로 때울 정도로 미국은 정말 가난한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미국 대학 캠퍼스 가보면 뷔페형 식당에서 학생들이 굶주리고 있지요.

빈부격차 심하고
팩트만 보자면 우리나라의 중산층이 미국 중산층 보다 두텁고 돈도 더 잘벌어…

이젠 메리트가 하나도 없는 미국이민
내가 보기엔 한국에서 살고 미국에 가끔식 여행오는게 최고다

며칠전 한 탈북자와 아들이 굶어서 죽은채로 발견됐다. 한국에서 말이다.
쌀 한톨 없이 약간의 고추가루와 통장에는 0이 찍혀져 있었다고 한다.
문재인이 정은이에게 몇만톤 쌀을 보내줬는데 안 받았다는 얘기도 알겠지?
위선자들.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한국이 세계 최고로 잘사는 나라라고 착각들 하고 살지요.

마찬가지로 북에 있는 돼지오야지와 일당들을 추종하는 바퀴벌레 주민들도 마찬가지로 지상 천국이라고 만세부르면서 살고 한국에 있는 50%의 바퀴벌레들 역시 주사파김일성이 만세 부르면서 삽니다.

한국인들은 한국이 제일 부자나라라고 생각합니다.

A5이 일베쉬기 또 왔네. 넌 꾸준하구나. 지금 미국사는 사람들이 미국에 애들이 굶는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그게 한국에 탈북자 죽은것하고 무슨 상관이니? 이제 김정은이하고 무슨 상관이냐고. 뭔 소릴하고 싶은줄은 알겠는데, 낄때 안낄때는 가려라. 좀 이젠 불쌍해 질려고 한다.

미국에 엄마가 도시락 싸주기 귀찮고, 돈도 아끼려고
‘도시락 팩’ 비슷한게 있는데

그 안에보면 스넥, 햄, 치즈 뭐 달랑 이정도임…..양도 많지도 않고,

그거 자기 자식들 한테 주는 엄마들도 이해가 안됨.

한국 시끄럽지만, 사실 괜찮게 사는 나라 맞아요. 그래도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죠. 그러나 못살아서 눔물을 머금고 탈출해야 해야만 하는 나라는 아닙니다.

미국 잘 사는 나라 맞습니다. 복지국가로서는 많이 모자랍니다. 원래 자유가 최고의 덕목이고 그 토양에서 많은게 놀랍게 피어나는게 힘이었는데, 그런 힘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가진게 많아서 오래 갈거예요.

핵심을 짚어주셨네요. 저도 크게 공감합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미국 어느 주에 사시길래 점심의 질이 나쁘다고 욕하시는지.. 제가 사는 북동부가 부자 주인가봐요.

미국애들 거의 못먹어서 영양실조 걸렸댄다. 산에 가서 나무껍대기 뜯어서 풀뿌리랑 섞어서 죽 끓여 먹는 댄다. 꽃제비들은 시장길바닥에 떨어진 생선대가리랑 생선내장 줏어 먹고 다닌 댄다. 됐냐? ㅋㅋㅋ

영주권도 마찬가지로 좀 제한해라. 이렇케 굶고 졸업한 애들이 제대로 된 직업를 갖기 힘들다는 것임. 미국은 이미 제조업이 망할대로 망한 나라에서 무슨 이공계 인력을 외국서 받아들이냐. 중국과 무역전쟁도 좋지만, 더한것은 제발 중국발 인도발 학생과 근로자들 좀 받아들이지 마라.

문제는 제한된 수의 직업이고 또한 무한경쟁에 돌입한다는것임. 중국출신들 인도출신들…이젠 고향앞으로 좀 해라.

이전 60, 70년대에는 한국처럼 여자가 집에서 살림하고 남자는 돈 벌어오는 구조였지요.
그런데 그 후 먹고 살기 힘들어지면서 여자가 사회생활하게되며
지금 이꼴이 나고 있죠. 편리함만 찾게되고, 게을러지고,
단거나 먹어서 다 돼지가 되고…

집안에 주방을 장식용으로만 쓰는 사람들도 꽤 되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