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들에게 민주주의는 사치

  • #3388477
    ㅍㅎ 174.***.132.25 316

    문제인과 그 광신도들은 다 비슷한 수준의 북한으로 추방시켜 버려야.

    ‘장관과 통화 검사’로 지목돼 曺지지자들에 ‘사이버 테러’
    사진·이름·출신학교에 배우자 신상까지…무차별 공격 당해
    외사부 경력있다고 “檢, 명품 찾아 도덕적 흠집내려” 주장
    다른 女검사와 비교 “누가 더 예쁜가요”… 외모 비하까지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 수색을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 수색에 투입됐던 검사 3명 중 유일한 여성이었던 김모(46) 검사가 조 장관 지지자들에게 무차별적 ‘사이버 공격’을 당하고 있다. 누군가 압수 수색 당시 조 장관의 전화를 받은 ‘그 검사’라고 지목하면서, 김 검사는 조국 지지자를 포함한 친여 성향 네티즌들의 ‘표적’이 됐다. 그러나 실제 조 장관과 통화한 검사는 이모(45) 부부장 검사였다.

    • 개싸움은국민이 98.***.115.123


      매국노들은 불이익에 분노하고
      국민은 불의에 분노한다

    • 110 98.***.69.8

      광화문에서 각목을 휘두르고 여성기자들을 성추행하는 광적인 정신병자들에게는 민주주의가 사치죠!
      알바비 2만원을 받으려고 양심을 팔아먹는 국민은 도려내야할 썩은 곰팡이 일뿐입니다.